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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9 13:02

경천대 공사

조회 수 25569 추천 수 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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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의 공명 홈페이지









.


경천대 공사가 시작 된지 닷세가 되었습니다.
강이 내지르는 비명 소리가 새벽 강가에 울립니다.
두려운 시간, 두려운 새 날입니다













어찌 이곳을 흐트리려 합니까

                             .                   .










































가장 두려운 것은 회한의 시간들 조차 다 가버리는 것이기에
벼랑에 서있는 절박함으로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http://cafe.daum.net/chorok9














                                                                                    .
















우리 앞에 닥아와 있는 이 상황들을 힘에 겨워 끝내 외면해 간다면
지금은 우리가 강을 버리지만, 조만간 강이 우리를 버리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



































지금 운하반대 교수님들께서 333 답사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1만명이 강을 답사 할수 있도록
333의 버스를 지원하고,  답사에 동행하여 자상한 강의까지 해주십니다. 강단에 계셔야 할
교수님들께서 직접 현장을 참여하는 이러한 상황은 우리 의 절박함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시간들도 함께해주세요.  특별한 일정이 없으면 토* 일요일의 낙동강 답사에 저도 동행합니다.  http://cafe.daum.net/go4rivers













어찌 이곳을 흐트리려 합니까

               .          .         .











































어찌 이곳을 흐트리려 합니까













          ▶ 물길을 걷다.http://blog.ohmynews.com/chorok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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