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28689 추천 수 3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초록의 공명 홈페이지









.


.














.


강의 가슴에 대못을 쾅쾅치면서 자연과 신의 선물이라고 부르고
강의 창자까지 긁어내면서  영혼을 살리는 일이라 하며
거리에 날리는 휘장에는'대한민국 강들아 활짝 웃어라" 라고 써있네














.                                       .


.














낙단대교 위에서                                      .



새벽 3시에 일어나 어제 강에서 찍은 사진을 열어보고 편집합니다.
이렇게 제 하루는 시작되고 다시 강으로 나갑니다.
제 자신에게 수없이 던져 보는 질문 중의 하나는
다르게 살수도 있었고 무심할 수도 있는데 왜 그러지를 못하는가입니다.

그리고 답이 없는 제 질문을 통해 이글을 읽는분들의 피곤을 잠시 생각합니다.
다르게 살수도 있고,  무심 할 수도 있기를 바랍니다.














.                                 .


.














낙단대교 위에서                                      .



오마이 뉴스에 실렸던 이준구 교수의 '나는 왜 4대강 사업에 반대하고 있는가'에 대하여 4대강 추진본부부장으로  발탁 된 분의 반론보도가 실렸습니다. 비판할 가치도 없는 글이지만 "물이 없는 강은 슬프다. 늙은 강을 젊게 만들어야 한다" 고 했던 취임사는 거울에게 하는 이야기 같아서 기억에 남았습니다.


나는 왜 4대강 사업에 반대하는가 : 서울대 이준구 교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92301












          ▶http://cafe.daum.net/chorok9
            어찌 이곳을 흐트리려합니까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1. 황석영 - 5.18강의

    Date2024.05.22 Category동영상 By風文 Views4082
    read more
  2.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Date2023.12.30 Category음악 By風文 Views28440
    read more
  3. 가기 전

    Date2023.11.03 Category사는야그 By風文 Views31134
    read more
  4. 국군에게 묻는다 - 여섯번째 이야기

    Date2010.07.03 Category좋은글 By바람의종 Views28775
    Read More
  5. 그대 오시는 소리

    Date2015.07.29 Category동영상 By뜨라레 Views28774
    Read More
  6. 고목과 탑

    Date2011.11.11 By바람의종 Views28764
    Read More
  7. 선택

    Date2011.01.23 By바람의종 Views28743
    Read More
  8. 경천교를 건너며

    Date2010.12.19 Category좋은글 By바람의종 Views28740
    Read More
  9. 그렇게 살고있을거야 다들

    Date2015.08.05 Category사는야그 By뜨라레 Views28737
    Read More
  10. 제6회 복숭아문학상 공모

    Date2011.04.12 By이영실 Views28731
    Read More
  11. 여유가 있는 고양이

    Date2010.07.05 Category좋은글 By바람의종 Views28715
    Read More
  12. 거울에게 하는 이야기 - 열한번째 이야기

    Date2010.07.04 Category좋은글 By바람의종 Views28689
    Read More
  13. 자갈과 다이아몬드

    Date2009.12.18 Category좋은글 By바람의종 Views28684
    Read More
  14. 진실은 없다. 다만

    Date2010.02.12 Category좋은글 By바람의종 Views28573
    Read More
  15. 남의 탓

    Date2011.05.07 By바람의종 Views28501
    Read More
  16. 아트사간/ 권민경 개인전/ FAKE TALE

    Date2011.03.26 By아트사간 Views28479
    Read More
  17.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Date2023.12.30 Category음악 By風文 Views28440
    Read More
  18. 친일파 후손들 ‘끈질긴 재산찾기’

    Date2009.11.05 By바람의종 Views28408
    Read More
  19. 영화같은 실화

    Date2014.11.10 Category동영상 By風文 Views28361
    Read More
  20. 주민번호 도용 확인

    Date2008.05.01 By바람의종 Views28302
    Read More
  21. 푸른 눈의 수사들, 화계사에서 합장한 까닭은 …

    Date2011.08.11 By바람의종 Views28260
    Read More
  22. 신을 부르기만 하는 사람

    Date2010.01.08 Category좋은글 By바람의종 Views28259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