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루에서 .- 2신

바람의종

조회 수 21839 추천 수 30 댓글 0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한번쯤 살아본 듯 한 정취어린 이 풍경들도 앞으로 어떻게 변하게 될지 알 수 없습니다.

지금 제가 앉아 글을 쓰는 망루 앞에 서럽게 개망초가 피어있습니다.

행사 공지입니다. .

개망초 피어난 이곳에서 6월 20일 (일요일)
무너져 가는 산하를 일으켜 세우기 위한 한마당 굿판이 벌어집니다.

이번 선거를 통해 참여는 민주주의의 힘이라는 것을 우리 모두 알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일정과 교통편은 카폐를 통해 다시 정리하여 올리겠습니다.

. .

자유글판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동영상	황석영 - 5.18강의	風文	2024.05.22	8470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36283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38728
공지	동영상	U2 - With Or Without You (U2 At The BBC)	風文	2019.06.20	3811
1511		철면피	바람의종	2008.03.20	3532
1510		청담	바람의종	2008.03.22	4158
1509		촉견폐일	바람의종	2008.03.24	4112
1508		출람	바람의종	2008.03.25	3782
1507		태산북두	바람의종	2008.03.27	3793
1506		꽃	바람의종	2008.03.27	19838
1505		퇴고·추고	바람의종	2008.03.28	3732
1504		파죽지세	바람의종	2008.03.29	3898
1503		포류	바람의종	2008.03.30	4077
1502	그림사진	가는 것은 섭섭하고, 오는 것은 반갑더라	바람의종	2008.03.30	28200
1501		한단지몽	바람의종	2008.03.31	5751
1500		해로동혈	바람의종	2008.04.01	5411
1499		형설지공	바람의종	2008.04.02	5128
1498		호접지몽	바람의종	2008.04.03	5495
1497		홍일점	바람의종	2008.04.04	5830
1496		화룡점정	바람의종	2008.04.05	6171
1495		후생가외	바람의종	2008.04.06	5655
1494		투표합시다	바람의종	2008.04.08	30118
1493		강강수월래	바람의종	2008.04.08	4100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