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01 22:57
[re] 생명의 강 지키기 예술행동을 중단합니다.
조회 수 31661 추천 수 31 댓글 0
>지난 5월 8일부터 진행해왔던 생명의 강 지키기 예술행동이 문수스님의 소신공양으로 인해 당분간 중단됩니다. 현재 조계사에는 문수스님의 분향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하시는 민예총 회원님들께서 많이 찾아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민예총 사무총장 이수빈 드림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동영상 | 황석영 - 5.18강의 | 風文 | 2024.05.22 | 9449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39669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42054 |
공지 | 동영상 | U2 - With Or Without You (U2 At The BBC) | 風文 | 2019.06.20 | 4607 |
1759 | 좋은글 | 삶의 마지막 동행자 호스피스계 대모 노유자 수녀에게 듣는 죽음이란 | 바람의종 | 2009.06.18 | 31948 |
1758 | 사는야그 | ,,,,,,^^ 2 | 서민경 | 2008.05.19 | 31934 |
1757 | <b>[re] 노무현대통령 '獨島' 특별담화 비디오</b> | 바람의종 | 2010.03.18 | 31863 | |
1756 | 좋은글 | 나는 왕이다 | 바람의종 | 2010.03.12 | 31846 |
1755 | 좋은글 | 팔목 그어대던 여고생을 ‘고흐’로 꽃피운 수녀님 | 바람의종 | 2012.03.03 | 31798 |
1754 | 축복의 의미 | 바람의종 | 2011.01.23 | 31740 | |
» | [re] 생명의 강 지키기 예술행동을 중단합니다. | 바람의종 | 2010.06.01 | 31661 | |
1752 | <b>서버 이전 안내</b> | 바람의종 | 2010.01.30 | 31647 | |
1751 | 소설가 공지영, 트윗에 천안함에 대해 한마디 | 바람의종 | 2010.05.28 | 31639 | |
1750 | 55세 퇴임 아버지의 구겨진 이력서 | 바람의종 | 2010.05.15 | 31494 | |
1749 | <b>누리집 새 단장 안내</b> | 바람의종 | 2010.03.18 | 31486 | |
1748 | 허물을 덮어주는 고양이 | 바람의종 | 2010.08.27 | 31486 | |
1747 | 교황청 “오라, 성공회 신도들이여” | 바람의종 | 2009.10.27 | 31476 | |
1746 | 좋은글 | 이것이 4대강 살리기인가? | 바람의종 | 2010.09.06 | 31404 |
1745 | 좋은글 | 참된 교육 | 바람의종 | 2010.05.27 | 31391 |
1744 | 사는야그 | 칼. | 바람의 소리 | 2007.07.26 | 31267 |
1743 | 바보 온달은 평강공주와 결혼한 덕분에 출세했다? | 바람의종 | 2011.11.16 | 31220 | |
1742 | 그날 진돗개가 목줄을 끊고 도망가버렸다 얼마나 무서웠으면…” | 바람의종 | 2012.05.11 | 31134 | |
1741 | 사는야그 | 채근담 / 우발적인 생각과 우연한 행동이 재앙을 부른다 /어제 제가.. | 바람의 소리 | 2007.08.03 | 310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