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28 04:16
소설가 공지영, 트윗에 천안함에 대해 한마디
조회 수 31634 추천 수 31 댓글 0
http://blog.daum.net/pssyyt/8934592
북은 자기들이 도발할 때마다 자기들의 적대적인 세력들이 승리한다는 걸 모를까요?
남과 북의 분단고착화 세력들이 몰래 트윗을 하는 듯 ㅋ
오늘 모처럼 집에서 트윗하느라 이것저것 재밌게 하고 있는데
" 보수 정권 선거를 앞두면이 ..".온갖 언론에 실렸어요.
제가 사라지면 ..절 위해 기도해 주세요. 흑
조선 기사 서두에 제가 유시민 후보를 트윗으로 지지 표명했다는 게 먼저 실렸네요.
난 유시민씨 좋아하는데 그게 뭐 어떻다고 이 기사 초두에 들어가야하는지.
이궁 난 언제나 치유하는 글쓰기, 섬세하고 따뜻한 글쓰기를 해보나 ㅜ.ㅜ.
조선일보는 제 책 기사도 잘 안내주는덴데 이런 걸 이렇게 빨리 내주다니 ....
문학담당기자는 제 과 직속후밴데 ...설마 너는 아니겠지? ㅜ.ㅜ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동영상 | 황석영 - 5.18강의 | 風文 | 2024.05.22 | 9435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39247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41649 |
공지 | 동영상 | U2 - With Or Without You (U2 At The BBC) | 風文 | 2019.06.20 | 4594 |
1759 | 좋은글 | 삶의 마지막 동행자 호스피스계 대모 노유자 수녀에게 듣는 죽음이란 | 바람의종 | 2009.06.18 | 31938 |
1758 | 사는야그 | ,,,,,,^^ 2 | 서민경 | 2008.05.19 | 31914 |
1757 | <b>[re] 노무현대통령 '獨島' 특별담화 비디오</b> | 바람의종 | 2010.03.18 | 31855 | |
1756 | 좋은글 | 나는 왕이다 | 바람의종 | 2010.03.12 | 31842 |
1755 | 좋은글 | 팔목 그어대던 여고생을 ‘고흐’로 꽃피운 수녀님 | 바람의종 | 2012.03.03 | 31782 |
1754 | 축복의 의미 | 바람의종 | 2011.01.23 | 31727 | |
1753 | <b>서버 이전 안내</b> | 바람의종 | 2010.01.30 | 31639 | |
1752 | [re] 생명의 강 지키기 예술행동을 중단합니다. | 바람의종 | 2010.06.01 | 31635 | |
» | 소설가 공지영, 트윗에 천안함에 대해 한마디 | 바람의종 | 2010.05.28 | 31634 | |
1750 | 55세 퇴임 아버지의 구겨진 이력서 | 바람의종 | 2010.05.15 | 31492 | |
1749 | <b>누리집 새 단장 안내</b> | 바람의종 | 2010.03.18 | 31485 | |
1748 | 허물을 덮어주는 고양이 | 바람의종 | 2010.08.27 | 31466 | |
1747 | 교황청 “오라, 성공회 신도들이여” | 바람의종 | 2009.10.27 | 31445 | |
1746 | 좋은글 | 참된 교육 | 바람의종 | 2010.05.27 | 31383 |
1745 | 좋은글 | 이것이 4대강 살리기인가? | 바람의종 | 2010.09.06 | 31340 |
1744 | 사는야그 | 칼. | 바람의 소리 | 2007.07.26 | 31246 |
1743 | 바보 온달은 평강공주와 결혼한 덕분에 출세했다? | 바람의종 | 2011.11.16 | 31216 | |
1742 | 그날 진돗개가 목줄을 끊고 도망가버렸다 얼마나 무서웠으면…” | 바람의종 | 2012.05.11 | 31128 | |
1741 | 사는야그 | 채근담 / 우발적인 생각과 우연한 행동이 재앙을 부른다 /어제 제가.. | 바람의 소리 | 2007.08.03 | 310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