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31496 추천 수 3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http://blog.daum.net/pssyyt/8934592









  북은 자기들이 도발할 때마다 자기들의 적대적인 세력들이 승리한다는 걸 모를까요?


  남과 북의 분단고착화 세력들이 몰래 트윗을 하는 듯 ㅋ


 



 






오늘 모처럼 집에서 트윗하느라 이것저것 재밌게 하고 있는데


" 보수 정권 선거를 앞두면이 ..".온갖 언론에 실렸어요.


제가 사라지면 ..절 위해 기도해 주세요. 흑


 






조선 기사 서두에 제가 유시민 후보를 트윗으로 지지 표명했다는 게 먼저 실렸네요.


난 유시민씨 좋아하는데 그게 뭐 어떻다고 이 기사 초두에 들어가야하는지.


이궁 난 언제나 치유하는 글쓰기, 섬세하고 따뜻한 글쓰기를 해보나 ㅜ.ㅜ.



 










조선일보는 제 책 기사도 잘 안내주는덴데 이런 걸 이렇게 빨리 내주다니 ....


문학담당기자는 제 과 직속후밴데 ...설마 너는 아니겠지? ㅜ.ㅜ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1. 황석영 - 5.18강의

    Date2024.05.22 Category동영상 By風文 Views4053
    read more
  2.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Date2023.12.30 Category음악 By風文 Views28353
    read more
  3. 가기 전

    Date2023.11.03 Category사는야그 By風文 Views31039
    read more
  4. 축복의 의미

    Date2011.01.23 By바람의종 Views31582
    Read More
  5. ,,,,,,^^

    Date2008.05.19 Category사는야그 By서민경 Views31559
    Read More
  6. <b>[re] 노무현대통령 '獨島' 특별담화 비디오</b>

    Date2010.03.18 By바람의종 Views31556
    Read More
  7. 소설가 공지영, 트윗에 천안함에 대해 한마디

    Date2010.05.28 By바람의종 Views31496
    Read More
  8. <b>서버 이전 안내</b>

    Date2010.01.30 By바람의종 Views31462
    Read More
  9. [re] 생명의 강 지키기 예술행동을 중단합니다.

    Date2010.06.01 By바람의종 Views31441
    Read More
  10. 팔목 그어대던 여고생을 ‘고흐’로 꽃피운 수녀님

    Date2012.03.03 Category좋은글 By바람의종 Views31369
    Read More
  11. 교황청 “오라, 성공회 신도들이여”

    Date2009.10.27 By바람의종 Views31263
    Read More
  12. <b>누리집 새 단장 안내</b>

    Date2010.03.18 By바람의종 Views31241
    Read More
  13. 허물을 덮어주는 고양이

    Date2010.08.27 By바람의종 Views31202
    Read More
  14. 55세 퇴임 아버지의 구겨진 이력서

    Date2010.05.15 By바람의종 Views31163
    Read More
  15. 가기 전

    Date2023.11.03 Category사는야그 By風文 Views31039
    Read More
  16. 바보 온달은 평강공주와 결혼한 덕분에 출세했다?

    Date2011.11.16 By바람의종 Views30990
    Read More
  17. 참된 교육

    Date2010.05.27 Category좋은글 By바람의종 Views30989
    Read More
  18. 칼.

    Date2007.07.26 Category사는야그 By바람의 소리 Views30895
    Read More
  19. 그날 진돗개가 목줄을 끊고 도망가버렸다 얼마나 무서웠으면…”

    Date2012.05.11 By바람의종 Views30852
    Read More
  20. 울지 못하는 새

    Date2011.03.04 By바람의종 Views30839
    Read More
  21. 다툼의 막대

    Date2009.09.26 Category좋은글 By바람의종 Views30834
    Read More
  22. 이것이 4대강 살리기인가?

    Date2010.09.06 Category좋은글 By바람의종 Views30816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