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2010 방아타령과 5.18
정부-5·18유족 ‘따로 기념식’ | |
경찰 ‘임을위한 행진곡’ 부르는 유족들 진입 막기도 | |
안관옥 기자 | |
‘임을 위한 행진곡’은 5·18 민주화운동 30돌을 기리는 정부 기념식장에서 끝내 부르지 못했다.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
황석영 - 5.18강의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가기 전
-
2010 5ㆍ18문학작품 공모
-
명동성당 다시 87년…천주교 '4대강 반대' 무기한 미사
-
[re] 2010 방아타령과 5.18
-
씨 없는 수박은 우장춘의 발명품이다?
-
예술정책토론회
-
한국을 울린 한장의 사진
-
끼리끼리
-
암 투병 이해인 수녀님께 띄우는 입춘편지
-
악독한 직장 상사
-
꽃 41~60
-
보람
-
"인간의 탐욕·조급함… 강이 울고 있어요"
-
내일을 보는 눈
-
무언가가 막고 있다
-
오리섬도 없어지고... 낙동강 오리알은 어디서 줍나
-
새벽이슬 사진전
-
홍보물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
삶의 마지막 동행자 호스피스계 대모 노유자 수녀에게 듣는 죽음이란
-
나는 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