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2010.04.20 16:03
순례일기 - 강은 흘러야 합니다
조회 수 25360 추천 수 22 댓글 1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동영상 | 황석영 - 5.18강의 | 風文 | 2024.05.22 | 477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23866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26440 |
255 | 존 불 | 바람의종 | 2007.09.04 | 4438 | |
254 | 제왕절개 | 바람의종 | 2007.09.01 | 4521 | |
253 | 자유여. 너의 이름 아래 얼마나 많은 죄가 저질러지고 있는가 | 바람의종 | 2007.08.31 | 3751 | |
252 |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 바람의종 | 2007.08.30 | 3886 | |
251 | 국민에,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 바람의종 | 2007.08.24 | 4561 | |
250 | 인간은 만물의 척도이다 | 바람의종 | 2007.08.23 | 4817 | |
249 | 유토피아 | 바람의종 | 2007.08.22 | 4846 | |
248 | 윌리엄 텔의 사과 | 바람의종 | 2007.08.21 | 4330 | |
247 | 원탁회의 | 바람의종 | 2007.08.20 | 3674 | |
246 | 다녀갑니다.. /한방과 양방의 ‘폭염’ 처방전 1 | 바람의 소리 | 2007.08.20 | 26095 | |
245 | 원죄 | 바람의종 | 2007.08.18 | 4960 | |
244 | 용사만이 미인을 차지한다 | 바람의종 | 2007.08.17 | 3149 | |
243 |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 바람의종 | 2007.08.16 | 3582 | |
242 | 올드 랭 사인(Auid Lang Syne) | 바람의종 | 2007.08.15 | 3116 | |
241 | 오이디푸스 컴플렉스 | 바람의종 | 2007.08.14 | 2799 | |
240 |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 | 바람의종 | 2007.08.13 | 3119 | |
239 | 여자의 마음 | 바람의종 | 2007.08.11 | 3023 | |
238 | 여자를 찾아라 | 바람의종 | 2007.08.10 | 2815 | |
237 | 엘레지 | 바람의종 | 2007.08.09 | 3080 |
늘 몸으로 실천하시며 보여주시며 글 쓰시는 스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보내주시는 편지에 대해 항상 고마워 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수녀님과 사제님들도 고생이 많습니다.
항상 느끼지만 자연은 자연스럽게 자연에 맏겼으면 하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