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소개로 반갑게 왔습니다.
좋은 글 많이 읽고 듣겠습니다. 느낌이 좋군요. 고맙습니다. 주말 행복하세요~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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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동영상 | 황석영 - 5.18강의 | 風文 | 2024.05.22 | 9555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40244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42571 |
공지 | 동영상 | U2 - With Or Without You (U2 At The BBC) | 風文 | 2019.06.20 | 4712 |
980 | 노목궤 | 바람의종 | 2008.04.25 | 4041 | |
979 | 사면초가 | 바람의종 | 2008.01.26 | 4046 | |
978 |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3. 진짜 신데렐라는? | 바람의종 | 2011.11.27 | 4050 | |
977 | 월러스틴 세계체제론과 유럽중심주의 | 바람의종 | 2009.09.23 | 4061 | |
976 | 절벽을 깎아 만든 페트라의 무덤 | 바람의종 | 2010.04.10 | 4065 | |
975 | 파죽지세 | 바람의종 | 2008.03.29 | 4073 | |
974 | 백문 불여 일견 | 바람의종 | 2008.01.14 | 4078 | |
973 | 안성 맞춤 | 바람의종 | 2008.06.15 | 4079 | |
972 | 유럽중심적 역사의 해체를 위하여 | 바람의종 | 2009.07.24 | 4079 | |
971 | 전근대 유럽사회와 인종주의 | 바람의종 | 2009.10.01 | 4087 | |
970 | 빙켈만이 이룬 대전환 | 바람의종 | 2009.07.28 | 4110 | |
969 | 판도라의 상자 | 바람의종 | 2007.10.11 | 4111 | |
968 | 시인과 강도 | 바람의종 | 2010.03.22 | 4112 | |
967 | 개념을 지배하는 자가 세상을 지배한다 | 바람의종 | 2009.10.06 | 4119 | |
966 | 강강수월래 | 바람의종 | 2008.04.08 | 4121 | |
965 | 공당문답 | 바람의종 | 2008.04.14 | 4122 | |
964 | 문인상경 | 바람의종 | 2008.01.06 | 4127 | |
963 | 하늘을 나는 검은 고양이 | 바람의종 | 2010.05.11 | 4128 | |
962 | 사지 | 바람의종 | 2008.01.29 | 4131 |
<P>잘 오셨고요 레벨은 8로 조정했습니다. 편안한 곳이 됐으면 합니다.</P>
<P>소장하신 좋은 시, 글 있으시면 해당 게시판에 사정없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