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우연히 들린 이곳에서 너무나 좋은 시와 글들을 발견하고는
그 글들을 매번 다시 읽기 위해 자주 오고 갔었는데
회원제로 바뀐 듯 하면서 글을 읽기가 힘들어졌네요 ㅠㅠ
매일매일 들리지는 못해도 자주 와서 좋은 글, 시들 읽을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좋은 글 읽으면 코멘트도 아낌없이 날리겠습니다. ^^
부디 가입 환영해주시고 축하해주세요!
감사해요!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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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 - 5.18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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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4.05.22 | 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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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그룹 : 악단광칠(ADG7) - '임을 위한 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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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4.05.18 | 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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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1 | 동영상 | 한 소녀의 동전 한 개에서 시작된.. | 風文 | 2017.02.26 | 62035 |
| 1900 | 동영상 | Don't Worry Be Happy | Playing For Change | Song Around The World | 風文 | 2017.04.12 | 61062 |
| 1899 | 사는야그 | 인사드립니다. 1 | 하늘재 | 2015.01.13 | 53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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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넘어지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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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3.01.03 | 52139 |
| 1897 |
2009년 8월 달력 모네의 "아르장퇴유의 빨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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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8.02 | 49901 | |
| 1896 | 그림사진 | 미세 정밀 사진 | 바람의종 | 2009.10.27 | 49550 |
| 1895 | 법정 스님 입적, ‘무소유’ 삶 ‘아름다운 마무리’ | 바람의종 | 2010.03.11 | 49112 | |
| 1894 | 이외수 트윗 펌 | 風文 | 2013.08.09 | 48764 | |
| 1893 | 문학 철학 만남… 인문학 관심 유도 | 바람의종 | 2012.12.05 | 48523 | |
| 1892 | 'ㅢ' 의 발음 | 바람의종 | 2012.11.28 | 47928 | |
| 1891 | 그림사진 | 풍경 71~80 | 윤안젤로 | 2013.03.13 | 47500 |
| 1890 | ‘리콜(recall)’은 ‘결함보상(제)’로 다듬었습니다. | 바람의종 | 2010.01.08 | 47310 | |
| 1889 | 그림사진 | 이외수님 그림들 | 바람의종 | 2008.07.18 | 47115 |
| 1888 | 낄낄 |
어떻게 주차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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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3.01.03 | 47083 |
환영합니다.
아직 부드러운 글 제공을 못해드리고 있어요. 누리집에서 보여드릴 준비 중인 것들이 많고
요즘 제가 정신이 없답니다.
가입인사 고맙습니다. 회원레벨 8로 조정합니다.
저는 주로 윤선생이라고 듣는데 필명이 김선생 이시네요? 하하하.
피곤하실 때 가끔 들러 쉬세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