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우연히 들린 이곳에서 너무나 좋은 시와 글들을 발견하고는
그 글들을 매번 다시 읽기 위해 자주 오고 갔었는데
회원제로 바뀐 듯 하면서 글을 읽기가 힘들어졌네요 ㅠㅠ
매일매일 들리지는 못해도 자주 와서 좋은 글, 시들 읽을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좋은 글 읽으면 코멘트도 아낌없이 날리겠습니다. ^^
부디 가입 환영해주시고 축하해주세요!
감사해요!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동영상 | 황석영 - 5.18강의 | 風文 | 2024.05.22 | 4053 |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28309 |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30999 |
| 1814 | ‘아이젠(eisen)’은 ‘눈길덧신’으로 다듬었습니다. | 바람의종 | 2010.02.05 | 34146 | |
| 1813 | 그림사진 | 풍경 61~70 | 바람의종 | 2012.03.02 | 34106 |
| 1812 | "해군기지 문정현 신부 퇴원후 폭행당해" 논란 | 바람의종 | 2012.04.27 | 33859 | |
| 1811 | 풍요롭고 행복하시길... 1 | 팁코 | 2006.10.05 | 33795 | |
| 1810 | 독성 채소들 9가지는 먹지 말아야!! | 바람의종 | 2012.09.24 | 33663 | |
| 1809 | 그림사진 | 박창돈 화백 | 바람의종 | 2008.05.06 | 33662 |
| 1808 | <b>장애에 대한 올바른 용어 사용</b> 1 | 바람의종 | 2010.05.06 | 33605 | |
| 1807 | 좋은글 | 현명한 사람 | 바람의종 | 2009.07.17 | 33540 |
| 1806 | 사는야그 | 오늘 하루의 짧으면서 긴 하루. | 바람의 소리 | 2007.08.02 | 33445 |
| 1805 | '죽어가는 4대강' 영상 보셨나요? | 바람의종 | 2010.05.31 | 33391 | |
| 1804 | 문익점은 붓두껍에 목화씨를 몰래 감춰 왔다? | 바람의종 | 2011.11.17 | 33342 | |
| 1803 | 정몽준, 5·18 기념식장에 조화 대신 축하화환? | 바람의종 | 2010.05.18 | 33335 | |
| 1802 | 좋은글 | 내 침대를 찾아서 | 바람의종 | 2009.08.27 | 33291 |
| 1801 | 그림사진 | 꽃 81~100 | 바람의종 | 2012.01.07 | 33269 |
| 1800 | 사는야그 | 여름철 휴대폰 사용, "이것만은 꼭 알아주세요 | 바람의 소리 | 2007.07.30 | 33239 |
| » | 가입했어요~ 1 | 김선생 | 2010.04.11 | 33235 | |
| 1798 | 좋은글 | 삼일절 맞아 이명박대통령에게 바치는 한시 | 바람의종 | 2010.03.02 | 33196 |
| 1797 | 좋은글 |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면 | 바람의종 | 2012.07.18 | 33190 |
| 1796 | 내시는 거세한 남자다? | 바람의종 | 2011.11.10 | 33149 |
환영합니다.
아직 부드러운 글 제공을 못해드리고 있어요. 누리집에서 보여드릴 준비 중인 것들이 많고
요즘 제가 정신이 없답니다.
가입인사 고맙습니다. 회원레벨 8로 조정합니다.
저는 주로 윤선생이라고 듣는데 필명이 김선생 이시네요? 하하하.
피곤하실 때 가끔 들러 쉬세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