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우연히 들린 이곳에서 너무나 좋은 시와 글들을 발견하고는
그 글들을 매번 다시 읽기 위해 자주 오고 갔었는데
회원제로 바뀐 듯 하면서 글을 읽기가 힘들어졌네요 ㅠㅠ
매일매일 들리지는 못해도 자주 와서 좋은 글, 시들 읽을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좋은 글 읽으면 코멘트도 아낌없이 날리겠습니다. ^^
부디 가입 환영해주시고 축하해주세요!
감사해요!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동영상 | 황석영 - 5.18강의 | 風文 | 2024.05.22 | 107 |
공지 | 음악 | 좋아하는 그룹 : 악단광칠(ADG7) - '임을 위한 행진곡' | 風文 | 2024.05.18 | 241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20801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23310 |
공지 | 음악 |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 風文 | 2023.01.01 | 4278 |
1487 | 동영상 | 이상한 쇼 | 風文 | 2014.12.12 | 23635 |
1486 | 첫인사(등업신청) | 안녕하세요 1 | 순낭만 | 2015.07.24 | 23611 |
1485 | 금그릇과 질그릇 | 바람의종 | 2010.09.24 | 23501 | |
1484 | 좋은글 | 가을 들녘에 서서 | 바람의종 | 2009.11.10 | 23447 |
1483 | 단골집 | 바람의종 | 2010.08.13 | 23417 | |
1482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23310 |
1481 | [re] "반민특위 해산 60년 만에 해냈다"…<친일인명사전> 공개 | 바람의종 | 2009.11.08 | 23303 | |
1480 | 좋은글 | 성주괴공 成住壞空 | 바람의종 | 2009.06.15 | 23298 |
1479 | 좋은글 | ‘핫이슈(hot issue)’는 ‘주요쟁점’으로 다듬었습니다. | 바람의종 | 2009.07.22 | 23271 |
1478 | 좋은글 | 강물의 ‘갈색 울음’ 고기가 떠났고 사람들도 뒤따른다 | 바람의종 | 2009.07.10 | 23258 |
1477 | 좋은글 | 병산 서원을 휘돌아 가던 아름다운 물길을 기억하시나요? | 바람의종 | 2010.08.13 | 23247 |
1476 | 좋은글 | 강가에 꼿혀있는 붉은 깃대처럼 | 바람의종 | 2009.11.12 | 23236 |
1475 | 채증하면 시비 걸 거야, 그럼 검거해 | 바람의종 | 2009.10.13 | 23192 | |
1474 | 음악 | 2CELLOS - Shape Of My Heart | 風文 | 2014.12.22 | 23188 |
1473 | 동영상 | [아홉시반 주립대학] 총장 김제동 특강 2강 | 風文 | 2014.11.29 | 23087 |
1472 | 긍정과 부정 | 바람의종 | 2011.06.28 | 22991 | |
1471 | 동영상 | 모든 이를 위한 삶 추기경 김수환 | 風文 | 2014.11.27 | 22989 |
1470 | 좋은글 | 좋은 친구 | 바람의종 | 2009.11.15 | 22905 |
1469 | 동영상 | YTN 김창옥의 소나기(2회) 강연 - 혼자 짊어지지 마라! | 風文 | 2014.11.25 | 22904 |
환영합니다.
아직 부드러운 글 제공을 못해드리고 있어요. 누리집에서 보여드릴 준비 중인 것들이 많고
요즘 제가 정신이 없답니다.
가입인사 고맙습니다. 회원레벨 8로 조정합니다.
저는 주로 윤선생이라고 듣는데 필명이 김선생 이시네요? 하하하.
피곤하실 때 가끔 들러 쉬세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