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우연히 들린 이곳에서 너무나 좋은 시와 글들을 발견하고는
그 글들을 매번 다시 읽기 위해 자주 오고 갔었는데
회원제로 바뀐 듯 하면서 글을 읽기가 힘들어졌네요 ㅠㅠ
매일매일 들리지는 못해도 자주 와서 좋은 글, 시들 읽을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좋은 글 읽으면 코멘트도 아낌없이 날리겠습니다. ^^
부디 가입 환영해주시고 축하해주세요!
감사해요!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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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동영상 | 황석영 - 5.18강의 | 風文 | 2024.05.22 | 357 |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23721 |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26265 |
| 1699 | 투표합시다 | 바람의종 | 2008.04.08 | 29764 | |
| 1698 | 양의 값 | 바람의종 | 2011.12.09 | 29699 | |
| 1697 | 변하는 세상 | 바람의종 | 2011.03.13 | 29692 | |
| 1696 | 좋은글 | 나무야 나무야 | 바람의종 | 2010.04.10 | 29602 |
| 1695 | 좋은글 | 뜻을 이루는 지름길 | 바람의종 | 2010.03.05 | 29586 |
| 1694 | 메일링 좋은데요 2 | 하늘지기 | 2007.03.28 | 29551 | |
| 1693 | 좋은글 | [이수동의 그림 다락방] 동 행 | 바람의종 | 2010.04.23 | 29524 |
| 1692 | 좋은글 | 피안의 언덕에서 | 바람의종 | 2010.02.05 | 29508 |
| 1691 | 딸꾹질 멈추는 법 | 바람의종 | 2010.04.19 | 29491 | |
| 1690 | 좋은글 | 40대의 사춘기 | 바람의종 | 2010.02.26 | 29485 |
| 1689 | 좋은글 | 베토벤 9번 교향곡에 숨은 일본제국의 야욕 | 바람의종 | 2010.03.16 | 29484 |
| 1688 | 좋은글 | 어찌 이곳을 흐트리려 합니까 2 | 바람의종 | 2009.12.10 | 29477 |
| 1687 | 좋은글 | ‘명문장가’ 법정 스님 주요 어록 | 바람의종 | 2010.03.12 | 29409 |
| 1686 | 좋은글 | ‘독서의 해’에 해야 할 다섯가지 | 바람의종 | 2012.02.28 | 29404 |
| 1685 | 두 갈래 길 | 바람의종 | 2010.10.04 | 29401 | |
| 1684 | ‘아킬레스건(Achilles腱)’은 ‘치명(적)약점’으로 다듬었습니다. | 바람의종 | 2010.01.20 | 29329 | |
| 1683 |
경기지역 문화예술인 여러분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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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5.29 | 29327 | |
| 1682 | 가입하면서... 1 | 바람의 소리 | 2007.06.28 | 29309 | |
| 1681 | 호롱불 | 바람의종 | 2010.08.06 | 29303 |
환영합니다.
아직 부드러운 글 제공을 못해드리고 있어요. 누리집에서 보여드릴 준비 중인 것들이 많고
요즘 제가 정신이 없답니다.
가입인사 고맙습니다. 회원레벨 8로 조정합니다.
저는 주로 윤선생이라고 듣는데 필명이 김선생 이시네요? 하하하.
피곤하실 때 가끔 들러 쉬세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