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우연히 들린 이곳에서 너무나 좋은 시와 글들을 발견하고는
그 글들을 매번 다시 읽기 위해 자주 오고 갔었는데
회원제로 바뀐 듯 하면서 글을 읽기가 힘들어졌네요 ㅠㅠ
매일매일 들리지는 못해도 자주 와서 좋은 글, 시들 읽을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좋은 글 읽으면 코멘트도 아낌없이 날리겠습니다. ^^
부디 가입 환영해주시고 축하해주세요!
감사해요!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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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동영상 | 황석영 - 5.18강의 | 風文 | 2024.05.22 | 3998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28017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30763 |
1168 | 한때 하인의 위치에 머물렀던 작곡가들의 지위 | 바람의종 | 2010.04.07 | 4782 | |
1167 | 좋은글 | 할아버지의 간장 | 바람의종 | 2010.04.10 | 36091 |
1166 | 좋은글 | 나무야 나무야 | 바람의종 | 2010.04.10 | 29699 |
1165 | 절벽을 깎아 만든 페트라의 무덤 | 바람의종 | 2010.04.10 | 3901 | |
» | 가입했어요~ 1 | 김선생 | 2010.04.11 | 33226 | |
1163 | 항상 차 있는 늘보의 배 | 바람의종 | 2010.04.13 | 4459 | |
1162 | 반갑습니다 1 | 김석용 | 2010.04.16 | 34376 | |
1161 | 좋은글 | 유채 꽃밭에서 | 바람의종 | 2010.04.17 | 28245 |
1160 | 좋은글 | 두 수사의 밀 베기 | 바람의종 | 2010.04.17 | 35021 |
1159 | 좋은글 | 홍보물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 바람의종 | 2010.04.17 | 31685 |
1158 | 다리가 달린 물고기처럼 생긴 엑소로톨 | 바람의종 | 2010.04.17 | 3528 | |
1157 | 고대 문명이 낳은 위대한 산물, 지구라트 신전 | 바람의종 | 2010.04.18 | 4064 | |
1156 | 고단한 길 1 | 성사마 | 2010.04.18 | 26415 | |
1155 | 상식 파괴 | 바람의종 | 2010.04.19 | 3265 | |
1154 | 딸꾹질 멈추는 법 | 바람의종 | 2010.04.19 | 29532 | |
1153 | 좋은글 | 순례일기 - 강은 흘러야 합니다 1 | 바람의종 | 2010.04.20 | 25449 |
1152 | 양파와도 같은 여자 3 | 성사마 | 2010.04.23 | 29832 | |
1151 | 필요하신 분 쓰세요. | 바람의종 | 2010.04.23 | 26979 | |
1150 | 좋은글 | 보람 | 바람의종 | 2010.04.23 | 31848 |
환영합니다.
아직 부드러운 글 제공을 못해드리고 있어요. 누리집에서 보여드릴 준비 중인 것들이 많고
요즘 제가 정신이 없답니다.
가입인사 고맙습니다. 회원레벨 8로 조정합니다.
저는 주로 윤선생이라고 듣는데 필명이 김선생 이시네요? 하하하.
피곤하실 때 가끔 들러 쉬세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