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우연히 들린 이곳에서 너무나 좋은 시와 글들을 발견하고는
그 글들을 매번 다시 읽기 위해 자주 오고 갔었는데
회원제로 바뀐 듯 하면서 글을 읽기가 힘들어졌네요 ㅠㅠ
매일매일 들리지는 못해도 자주 와서 좋은 글, 시들 읽을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좋은 글 읽으면 코멘트도 아낌없이 날리겠습니다. ^^
부디 가입 환영해주시고 축하해주세요!
감사해요!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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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동영상 | 황석영 - 5.18강의 | 風文 | 2024.05.22 | 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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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19679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22169 |
공지 | 음악 |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 風文 | 2023.01.01 | 2970 |
233 | 05월 02일 장애안내 | 바람의종 | 2010.04.29 | 32420 | |
232 | 명동성당 다시 87년…천주교 '4대강 반대' 무기한 미사 | 바람의종 | 2010.04.27 | 32091 | |
231 | 좋은글 | 강의 평화와 치유를 위한 순례자들의 노래 1 | 바람의종 | 2010.04.27 | 29182 |
230 | 좋은글 | "인간의 탐욕·조급함… 강이 울고 있어요" | 바람의종 | 2010.04.23 | 31621 |
229 | 좋은글 | [이수동의 그림 다락방] 동 행 | 바람의종 | 2010.04.23 | 29463 |
228 | 좋은글 | 보람 | 바람의종 | 2010.04.23 | 31492 |
227 | 필요하신 분 쓰세요. | 바람의종 | 2010.04.23 | 26892 | |
226 | 양파와도 같은 여자 3 | 성사마 | 2010.04.23 | 29790 | |
225 | 좋은글 | 순례일기 - 강은 흘러야 합니다 1 | 바람의종 | 2010.04.20 | 25258 |
224 | 딸꾹질 멈추는 법 | 바람의종 | 2010.04.19 | 29447 | |
223 | 고단한 길 1 | 성사마 | 2010.04.18 | 26330 | |
222 | 좋은글 | 홍보물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 바람의종 | 2010.04.17 | 31388 |
221 | 좋은글 | 두 수사의 밀 베기 | 바람의종 | 2010.04.17 | 34911 |
220 | 좋은글 | 유채 꽃밭에서 | 바람의종 | 2010.04.17 | 28047 |
219 | 반갑습니다 1 | 김석용 | 2010.04.16 | 34309 | |
» | 가입했어요~ 1 | 김선생 | 2010.04.11 | 33093 | |
217 | 좋은글 | 나무야 나무야 | 바람의종 | 2010.04.10 | 29504 |
216 | 좋은글 | 할아버지의 간장 | 바람의종 | 2010.04.10 | 35877 |
215 | 좋은글 | 가장 좋은 가훈 | 바람의종 | 2010.04.02 | 35259 |
환영합니다.
아직 부드러운 글 제공을 못해드리고 있어요. 누리집에서 보여드릴 준비 중인 것들이 많고
요즘 제가 정신이 없답니다.
가입인사 고맙습니다. 회원레벨 8로 조정합니다.
저는 주로 윤선생이라고 듣는데 필명이 김선생 이시네요? 하하하.
피곤하실 때 가끔 들러 쉬세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