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우연히 들린 이곳에서 너무나 좋은 시와 글들을 발견하고는
그 글들을 매번 다시 읽기 위해 자주 오고 갔었는데
회원제로 바뀐 듯 하면서 글을 읽기가 힘들어졌네요 ㅠㅠ
매일매일 들리지는 못해도 자주 와서 좋은 글, 시들 읽을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좋은 글 읽으면 코멘트도 아낌없이 날리겠습니다. ^^
부디 가입 환영해주시고 축하해주세요!
감사해요!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동영상 | 황석영 - 5.18강의 | 風文 | 2024.05.22 | 4003 |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28048 |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30772 |
| 1814 | 기사도 | 風磬 | 2007.01.21 | 2428 | |
| 1813 | 길로틴 | 바람의종 | 2007.01.22 | 2007 | |
| 1812 | 길 잃은 양 | 바람의종 | 2007.01.23 | 2015 | |
| 1811 |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 | 바람의종 | 2007.01.24 | 2672 | |
| 1810 | 사는야그 | 내일이면 시집가는 딸에게 | 혜유 | 2007.01.24 | 44167 |
| 1809 | 나는 영국과 결혼했다 | 바람의종 | 2007.01.25 | 3028 | |
| 1808 | 나르시시즘 | 바람의종 | 2007.01.26 | 2714 | |
| 1807 | 나 죽은 다음에는 홍수야 지든 말든 | 바람의종 | 2007.01.27 | 2653 | |
| 1806 | 너 자신을 알라 | 바람의종 | 2007.01.29 | 2800 | |
| 1805 | 무언가가 막고 있다 6 | 하늘지기 | 2007.01.29 | 31780 | |
| 1804 | 넥타이 | 바람의종 | 2007.01.30 | 2667 | |
| 1803 | 노스탈쟈(nostalgia) | 바람의종 | 2007.02.01 | 3524 | |
| 1802 | 탄생석(石) & 탄생성(星) | 바람의종 | 2007.02.02 | 3359 | |
| 1801 | 노아의 방주 | 바람의종 | 2007.02.02 | 2904 | |
| 1800 | 노트르담(Notre Dame) | 바람의종 | 2007.02.03 | 2896 | |
| 1799 | 누벨 바그(nouvelle vague) | 바람의종 | 2007.02.04 | 3265 | |
| 1798 | 눈에는 눈을 | 바람의종 | 2007.02.05 | 2679 | |
| 1797 | 뉴턴의 사과 | 바람의종 | 2007.02.06 | 3119 | |
| 1796 | 다모클레스의 칼 | 바람의종 | 2007.02.08 | 3472 |
환영합니다.
아직 부드러운 글 제공을 못해드리고 있어요. 누리집에서 보여드릴 준비 중인 것들이 많고
요즘 제가 정신이 없답니다.
가입인사 고맙습니다. 회원레벨 8로 조정합니다.
저는 주로 윤선생이라고 듣는데 필명이 김선생 이시네요? 하하하.
피곤하실 때 가끔 들러 쉬세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