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우연히 들린 이곳에서 너무나 좋은 시와 글들을 발견하고는
그 글들을 매번 다시 읽기 위해 자주 오고 갔었는데
회원제로 바뀐 듯 하면서 글을 읽기가 힘들어졌네요 ㅠㅠ
매일매일 들리지는 못해도 자주 와서 좋은 글, 시들 읽을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좋은 글 읽으면 코멘트도 아낌없이 날리겠습니다. ^^
부디 가입 환영해주시고 축하해주세요!
감사해요!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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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동영상 | 황석영 - 5.18강의 | 風文 | 2024.05.22 | 107 |
공지 | 음악 | 좋아하는 그룹 : 악단광칠(ADG7) - '임을 위한 행진곡' | 風文 | 2024.05.18 | 241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20442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22952 |
공지 | 음악 |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 風文 | 2023.01.01 | 3867 |
1696 | 스파르타 교육 | 바람의종 | 2007.07.10 | 2846 | |
1695 | 스핑크스 | 바람의종 | 2007.07.11 | 3050 | |
1694 | 시간은 돈이다 | 바람의종 | 2007.07.13 | 3155 | |
1693 | 시시포스의 바위 | 바람의종 | 2007.07.14 | 2963 | |
1692 | 사는야그 | 얼음... 2 | 바람의 소리 | 2007.07.14 | 38213 |
1691 | 신데렐라 | 바람의종 | 2007.07.16 | 3060 | |
1690 | 13일의 금요일 | 바람의종 | 2007.07.17 | 3465 | |
1689 | 아담과 이브 | 바람의종 | 2007.07.18 | 3258 | |
1688 | 아담이 밭갈이 하고 이브가 길쌈할 때 | 바람의종 | 2007.07.19 | 2994 | |
1687 | 아론의 지팡이 | 바람의종 | 2007.07.20 | 3082 | |
1686 | 아마존의 여군 | 바람의종 | 2007.07.23 | 2880 | |
1685 | 아킬레스 힘줄 | 바람의종 | 2007.07.24 | 3069 | |
1684 | 사는야그 | 칼. | 바람의 소리 | 2007.07.26 | 30690 |
1683 | 아폴로와 월계관 | 바람의종 | 2007.07.27 | 3136 | |
1682 | 악어의 눈물 | 바람의종 | 2007.07.28 | 3004 | |
1681 | 악화는 양화를 구축한다 | 바람의종 | 2007.07.29 | 2711 | |
1680 | 알파와 오메가 | 바람의종 | 2007.07.30 | 2829 | |
1679 | 자유계시판에... | 바람의 소리 | 2007.07.30 | 21785 | |
1678 | 사는야그 | 여름철 휴대폰 사용, "이것만은 꼭 알아주세요 | 바람의 소리 | 2007.07.30 | 32952 |
환영합니다.
아직 부드러운 글 제공을 못해드리고 있어요. 누리집에서 보여드릴 준비 중인 것들이 많고
요즘 제가 정신이 없답니다.
가입인사 고맙습니다. 회원레벨 8로 조정합니다.
저는 주로 윤선생이라고 듣는데 필명이 김선생 이시네요? 하하하.
피곤하실 때 가끔 들러 쉬세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