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우연히 들린 이곳에서 너무나 좋은 시와 글들을 발견하고는
그 글들을 매번 다시 읽기 위해 자주 오고 갔었는데
회원제로 바뀐 듯 하면서 글을 읽기가 힘들어졌네요 ㅠㅠ
매일매일 들리지는 못해도 자주 와서 좋은 글, 시들 읽을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좋은 글 읽으면 코멘트도 아낌없이 날리겠습니다. ^^
부디 가입 환영해주시고 축하해주세요!
감사해요!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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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 - 5.18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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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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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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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 - With Or Without You (U2 At The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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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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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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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 “MB ‘기다려달라’ 독도 발언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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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젠(eisen)’은 ‘눈길덧신’으로 다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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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롭고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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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기지 문정현 신부 퇴원후 폭행당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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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 채소들 9가지는 먹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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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돈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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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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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의 짧으면서 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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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 이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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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8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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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장애에 대한 올바른 용어 사용</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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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버리지 않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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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휴대폰 사용, "이것만은 꼭 알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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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침대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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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4대강' 영상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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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열 -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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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맞아 이명박대통령에게 바치는 한시
환영합니다.
아직 부드러운 글 제공을 못해드리고 있어요. 누리집에서 보여드릴 준비 중인 것들이 많고
요즘 제가 정신이 없답니다.
가입인사 고맙습니다. 회원레벨 8로 조정합니다.
저는 주로 윤선생이라고 듣는데 필명이 김선생 이시네요? 하하하.
피곤하실 때 가끔 들러 쉬세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