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우연히 들린 이곳에서 너무나 좋은 시와 글들을 발견하고는
그 글들을 매번 다시 읽기 위해 자주 오고 갔었는데
회원제로 바뀐 듯 하면서 글을 읽기가 힘들어졌네요 ㅠㅠ
매일매일 들리지는 못해도 자주 와서 좋은 글, 시들 읽을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좋은 글 읽으면 코멘트도 아낌없이 날리겠습니다. ^^
부디 가입 환영해주시고 축하해주세요!
감사해요!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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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 - 5.18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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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4.05.22 | 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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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그룹 : 악단광칠(ADG7) - '임을 위한 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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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4.05.18 | 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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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3 | 05월 02일 장애안내 | 바람의종 | 2010.04.29 | 32390 | |
| 232 | 명동성당 다시 87년…천주교 '4대강 반대' 무기한 미사 | 바람의종 | 2010.04.27 | 32085 | |
| 231 | 좋은글 | 강의 평화와 치유를 위한 순례자들의 노래 1 | 바람의종 | 2010.04.27 | 29171 |
| 230 | 좋은글 |
"인간의 탐욕·조급함… 강이 울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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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4.23 | 31574 |
| 229 | 좋은글 | [이수동의 그림 다락방] 동 행 | 바람의종 | 2010.04.23 | 29434 |
| 228 | 좋은글 | 보람 | 바람의종 | 2010.04.23 | 31420 |
| 227 | 필요하신 분 쓰세요. | 바람의종 | 2010.04.23 | 26881 | |
| 226 | 양파와도 같은 여자 3 | 성사마 | 2010.04.23 | 29774 | |
| 225 | 좋은글 | 순례일기 - 강은 흘러야 합니다 1 | 바람의종 | 2010.04.20 | 25226 |
| 224 | 딸꾹질 멈추는 법 | 바람의종 | 2010.04.19 | 29445 | |
| 223 | 고단한 길 1 | 성사마 | 2010.04.18 | 26308 | |
| 222 | 좋은글 | 홍보물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 바람의종 | 2010.04.17 | 31354 |
| 221 | 좋은글 | 두 수사의 밀 베기 | 바람의종 | 2010.04.17 | 34889 |
| 220 | 좋은글 | 유채 꽃밭에서 | 바람의종 | 2010.04.17 | 28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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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7 | 좋은글 | 나무야 나무야 | 바람의종 | 2010.04.10 | 29477 |
| 216 | 좋은글 | 할아버지의 간장 | 바람의종 | 2010.04.10 | 35811 |
| 215 | 좋은글 | 가장 좋은 가훈 | 바람의종 | 2010.04.02 | 35240 |
환영합니다.
아직 부드러운 글 제공을 못해드리고 있어요. 누리집에서 보여드릴 준비 중인 것들이 많고
요즘 제가 정신이 없답니다.
가입인사 고맙습니다. 회원레벨 8로 조정합니다.
저는 주로 윤선생이라고 듣는데 필명이 김선생 이시네요? 하하하.
피곤하실 때 가끔 들러 쉬세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