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18 05:18
<b>누리집 새 단장 안내</b>
조회 수 31445 추천 수 38 댓글 0
'문학으로 가는 길' 단장을 시작합니다.
- 문학자료실의 몇 개의 게시판을 문학나눔으로 옮겨 같이 읽을 수 있도록 공개.
- 사용하지 않는 게시판 삭제 또는 통합.
- 상단 주요 고리 수정.
- 배경 사진 변경
- 누리집 소개문 수정.
- 가입시 개인 소개 또는 가입인사를 남기시면 정회원으로 자동조정
- 참회원(Level 7)자격 기준을 낮춤
- 초보를 위한 컴퓨터 강의 시작.
- 회원 블로그 등록 게시판 생성.(직접 입력하셔도 됩니다.)
- 거추장 스러운 잔가지들 처리.
단장은 4월 3일 끝납니다. 가끔 클릭하시면 이상한 화면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편히 쉬다 가시는 쉼터가 되기를 바랍니다.
팍팍하게 살기보단 나누며 선물하는 삶을 삽시다.
아리아리!
2010.03.18 05:20 風磬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동영상 | 황석영 - 5.18강의 | 風文 | 2024.05.22 | 8837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37028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39478 |
공지 | 동영상 | U2 - With Or Without You (U2 At The BBC) | 風文 | 2019.06.20 | 4168 |
1720 | Documentary in the " hotel" | 아트사간 | 2011.01.28 | 30455 | |
1719 | 진정한 고수 | 바람의종 | 2011.03.25 | 30440 | |
1718 | 좋은글 | 아시아에서 띄우는 편지 | 바람의종 | 2010.12.19 | 30402 |
1717 | 좋은글 | 모든 것을 읽은 뒤에 | 바람의종 | 2010.07.04 | 30380 |
1716 | 첫인사(등업신청) | 인사드립니다. 1 | 핑구나나 | 2015.09.02 | 30355 |
1715 | 인터넷 속도가 ‘가장’ 빠른 나라는 어디? | 바람의종 | 2012.01.08 | 30346 | |
1714 | 노무현을 관에서 꺼내… “패륜 퍼포먼스” 어버이연합에 비난여론 | 바람의종 | 2011.11.11 | 30323 | |
1713 | 제4회 복숭아문학상 공모 | 장혜정 | 2009.04.22 | 30320 | |
1712 | 인터넷·전자우편 실시간 감청 시대 | 바람의종 | 2009.09.04 | 30276 | |
1711 | 좋은글 | 몽상가와 일꾼 | 바람의종 | 2010.02.05 | 30275 |
1710 | 신라는 한때 가야의 '속국'이었다 | 바람의종 | 2010.08.19 | 30260 | |
1709 | ‘연탄길’ 작가 이철환, “자살 충동 많이 느꼈다” | 바람의종 | 2011.10.27 | 30245 | |
1708 | 어린 시절의 행복 | 윤영환 | 2011.01.28 | 30234 | |
1707 | 투표합시다 | 바람의종 | 2008.04.08 | 30165 | |
1706 | 동영상 | 의장대 정석은 역시 우리나라 해병대! | 風文 | 2014.12.24 | 30145 |
1705 | 좋은글 | 강물같은 슬픔 | 바람의종 | 2010.05.27 | 30136 |
1704 | 고목과 탑 | 바람의종 | 2010.10.29 | 30119 | |
1703 | 초고속 인터넷 사용자는 `봉' | 바람의종 | 2010.07.08 | 30094 | |
1702 | 초록의 공명에서 드리는 마지막편지 | 바람의종 | 2011.01.23 | 300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