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31231 추천 수 3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문학으로 가는 길' 단장을 시작합니다.

- 문학자료실의 몇 개의 게시판을 문학나눔으로 옮겨 같이 읽을 수 있도록 공개.
- 사용하지 않는 게시판 삭제 또는 통합.
- 상단 주요 고리 수정.
- 배경 사진 변경
- 누리집 소개문 수정.
- 가입시 개인 소개 또는 가입인사를 남기시면 정회원으로 자동조정
- 참회원(Level 7)자격 기준을 낮춤
- 초보를 위한 컴퓨터 강의 시작.
- 회원 블로그 등록 게시판 생성.(직접 입력하셔도 됩니다.)
- 거추장 스러운 잔가지들 처리.

단장은 4월 3일 끝납니다. 가끔 클릭하시면 이상한 화면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편히 쉬다 가시는 쉼터가 되기를 바랍니다.
팍팍하게 살기보단 나누며 선물하는 삶을 삽시다.
아리아리!

2010.03.18 05:20 風磬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1. 황석영 - 5.18강의

    Date2024.05.22 Category동영상 By風文 Views3998
    read more
  2.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Date2023.12.30 Category음악 By風文 Views28014
    read more
  3. 가기 전

    Date2023.11.03 Category사는야그 By風文 Views30763
    read more
  4. 축복의 의미

    Date2011.01.23 By바람의종 Views31582
    Read More
  5. ,,,,,,^^

    Date2008.05.19 Category사는야그 By서민경 Views31554
    Read More
  6. <b>[re] 노무현대통령 '獨島' 특별담화 비디오</b>

    Date2010.03.18 By바람의종 Views31546
    Read More
  7. 소설가 공지영, 트윗에 천안함에 대해 한마디

    Date2010.05.28 By바람의종 Views31491
    Read More
  8. <b>서버 이전 안내</b>

    Date2010.01.30 By바람의종 Views31455
    Read More
  9. [re] 생명의 강 지키기 예술행동을 중단합니다.

    Date2010.06.01 By바람의종 Views31431
    Read More
  10. 팔목 그어대던 여고생을 ‘고흐’로 꽃피운 수녀님

    Date2012.03.03 Category좋은글 By바람의종 Views31356
    Read More
  11. 교황청 “오라, 성공회 신도들이여”

    Date2009.10.27 By바람의종 Views31244
    Read More
  12. <b>누리집 새 단장 안내</b>

    Date2010.03.18 By바람의종 Views31231
    Read More
  13. 허물을 덮어주는 고양이

    Date2010.08.27 By바람의종 Views31181
    Read More
  14. 55세 퇴임 아버지의 구겨진 이력서

    Date2010.05.15 By바람의종 Views31161
    Read More
  15. 참된 교육

    Date2010.05.27 Category좋은글 By바람의종 Views30985
    Read More
  16. 바보 온달은 평강공주와 결혼한 덕분에 출세했다?

    Date2011.11.16 By바람의종 Views30969
    Read More
  17. 칼.

    Date2007.07.26 Category사는야그 By바람의 소리 Views30888
    Read More
  18. 그날 진돗개가 목줄을 끊고 도망가버렸다 얼마나 무서웠으면…”

    Date2012.05.11 By바람의종 Views30850
    Read More
  19. 울지 못하는 새

    Date2011.03.04 By바람의종 Views30839
    Read More
  20. 다툼의 막대

    Date2009.09.26 Category좋은글 By바람의종 Views30832
    Read More
  21. 채근담 / 우발적인 생각과 우연한 행동이 재앙을 부른다 /어제 제가..

    Date2007.08.03 Category사는야그 By바람의 소리 Views30791
    Read More
  22. 수단의 ‘빛’ 故 이태석 신부, 국민훈장 무궁화장 추서

    Date2011.06.28 By바람의종 Views30780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