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18 05:18
<b>누리집 새 단장 안내</b>
조회 수 31231 추천 수 38 댓글 0
'문학으로 가는 길' 단장을 시작합니다.
- 문학자료실의 몇 개의 게시판을 문학나눔으로 옮겨 같이 읽을 수 있도록 공개.
- 사용하지 않는 게시판 삭제 또는 통합.
- 상단 주요 고리 수정.
- 배경 사진 변경
- 누리집 소개문 수정.
- 가입시 개인 소개 또는 가입인사를 남기시면 정회원으로 자동조정
- 참회원(Level 7)자격 기준을 낮춤
- 초보를 위한 컴퓨터 강의 시작.
- 회원 블로그 등록 게시판 생성.(직접 입력하셔도 됩니다.)
- 거추장 스러운 잔가지들 처리.
단장은 4월 3일 끝납니다. 가끔 클릭하시면 이상한 화면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편히 쉬다 가시는 쉼터가 되기를 바랍니다.
팍팍하게 살기보단 나누며 선물하는 삶을 삽시다.
아리아리!
2010.03.18 05:20 風磬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
황석영 - 5.18강의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가기 전
-
축복의 의미
-
,,,,,,^^
-
<b>[re] 노무현대통령 '獨島' 특별담화 비디오</b>
-
소설가 공지영, 트윗에 천안함에 대해 한마디
-
<b>서버 이전 안내</b>
-
[re] 생명의 강 지키기 예술행동을 중단합니다.
-
팔목 그어대던 여고생을 ‘고흐’로 꽃피운 수녀님
-
교황청 “오라, 성공회 신도들이여”
-
<b>누리집 새 단장 안내</b>
-
허물을 덮어주는 고양이
-
55세 퇴임 아버지의 구겨진 이력서
-
참된 교육
-
바보 온달은 평강공주와 결혼한 덕분에 출세했다?
-
칼.
-
그날 진돗개가 목줄을 끊고 도망가버렸다 얼마나 무서웠으면…”
-
울지 못하는 새
-
다툼의 막대
-
채근담 / 우발적인 생각과 우연한 행동이 재앙을 부른다 /어제 제가..
-
수단의 ‘빛’ 故 이태석 신부, 국민훈장 무궁화장 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