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1.01 14:56

무제

조회 수 18999 추천 수 25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골목길에  얼음이 꽁꽁 시린 찬공기를 가르고 하루의 시작을 열어본다. 새해의 하루가 조심스레 시작됐지만 마음을 비우지 못한 탓인가 서리가 붙어 못내 마음 또한 꽁!꽁! 꽁!   아이와 모처럼 나들이 짜장면 한그릇 뚝딱 비우고 형아가 컴을 차지한 터라 작은아이랑 피시방을 나왔는데 작은아이 길에서 친구를 만나는것이 아닌가  웬지 홀로된 기분에 집에 도로 들어가기 뭐해서  피시방에서의 혼자의 시간을 가져본다. 며칠전 지인의 소개로 이 사이트에 들어와서 많은 글들을 읽고 오늘 회원가입을 ... 글을 멀리하고 살은지 꽤 오래 되어  이사이트의 글들은 마냥 어린아이가 신기한 동화책을 읽는 마음처럼 쑥!쑥!눈과 마음에 들어오곤한다.
?
  • ?
    바람의종 2010.01.01 16:07
    <P>사람의 마음은 매 순간 변하는 것. 변치 말라는 것도 변하라는 것도 거짓. </P>
    <P>사람은 마음이 흐르는 대로 가야 자연(스스로 그러하다)스럽다.</P>
    <P>오늘 먹은 자장면이 삼 년 뒤에 먹는 자장면과 다른 이유는 주방장이 달라서가 아니다.<BR>사람의 마음이 입맛까지 좌우지 하기 때문이다.<BR>먹는 음식마저 사람 마음이 맛을 좌우지 하는데 누가 미래의 삶을 예견하는가.<BR>절대 책을 놓지 않는 것만이 삶을 보장한다. <BR>읽었으면 써야하고 쓰기 위해 읽어야 한다.<BR>이처럼 행복한 고통이 있는가?</P>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동영상 황석영 - 5.18강의 風文 2024.05.22 273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23571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26107
673 좋은글 피안의 언덕에서 바람의종 2010.02.05 29508
672 <b>서버 이전 안내</b> 바람의종 2010.01.30 31431
671 소시지나무 바람의종 2010.01.28 4245
670 좋은글 청각장애인 김인옥 시인의 자작시 낭송 바람의종 2010.01.27 27774
669 왼손잡이들, 사람은 전날 밤보다 아침에 조금 더 키가 크다 바람의종 2010.01.26 3532
668 10대의 손자들을 볼 때까지 살았던 할아버지 바람의종 2010.01.23 4452
667 가장 잔인한 물고기 파이레나 바람의종 2010.01.22 4041
666 좋은글 가을이와 하늘이의 순례일기 바람의종 2010.01.22 27330
665 좋은글 작은 일로 다투지 말아라 바람의종 2010.01.22 28091
664 ‘아킬레스건(Achilles腱)’은 ‘치명(적)약점’으로 다듬었습니다. 바람의종 2010.01.20 29323
663 성 베네딕트에 까마귀를 기르게 된 연유 바람의종 2010.01.20 3951
662 좋은글 묘지명 바람의종 2010.01.15 25747
661 좋은글 오리섬 이야기 바람의종 2010.01.14 22465
660 ‘리콜(recall)’은 ‘결함보상(제)’로 다듬었습니다. 바람의종 2010.01.08 47345
659 좋은글 신을 부르기만 하는 사람 바람의종 2010.01.08 28223
658 좋은글 낙동강을 따라가보자 바람의종 2010.01.06 21891
» 무제 1 순이 2010.01.01 18999
656 좋은글 1박 2일이 주었던 충격 바람의종 2009.12.22 23909
655 좋은글 2009 올해의 사자성어 ‘旁岐曲逕’ 바람의종 2009.12.21 2203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