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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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11373 |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13744 |
| 공지 | 음악 |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 風文 | 2023.01.01 | 1181 |
| 공지 | 동영상 | 지오디(GOD) - 어머님께 | 風文 | 2020.07.23 | 2832 |
| 79 | 좋은글 | 제 2의 청계천 | 바람의종 | 2009.04.03 | 21135 |
| » | 좋은글 | 그만 쳐 놀려라, 비비디바비디부! 1 | 바람의종 | 2009.03.25 | 24656 |
| 77 | 좋은글 | 물과 사람이 돌아가는 곳 - 회룡포 | 바람의종 | 2009.03.24 | 22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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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동상과의 대화… 김남조 시인에게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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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3.20 | 16486 | |
| 75 |
왜 역사에서 현재성이 중요한가 - 강만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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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3.20 | 25215 | |
| 74 | 나의 시골 밥상 공모전 | 바람의종 | 2009.03.19 | 19317 | |
| 73 | 좋은글 | 한국의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 바람의종 | 2009.03.17 | 30029 |
| 72 | 좋은글 | 고원의 도시 태백에서 | 바람의종 | 2009.03.14 | 25731 |
| 71 | 좋은글 | 중첩되는 기억 | 바람의종 | 2009.03.14 | 20861 |
| 70 | 좋은글 | 낙동강 걷기를 떠나며 | 바람의종 | 2009.03.14 | 20418 |
| 69 | 한일병합 100주년? | 바람의종 | 2009.02.12 | 27978 | |
| 68 | 경기부양 강물아래 삽질경제 또아리 | 바람의종 | 2009.02.12 | 18100 | |
| 67 | '통신비밀공개법' 아닌가? | 바람의종 | 2009.02.12 | 18036 | |
| 66 | 이놈들, 빨갱이구만? | 바람의종 | 2009.02.09 | 16836 | |
| 65 | 용산참사로 아버지를 잃은 학생입니다. | 바람의종 | 2009.02.08 | 21183 | |
| 64 | 그 분의 삽은 땅만 파지 않는다 | 바람의종 | 2009.02.06 | 21522 | |
| 63 | 당신같은 인간들을 뭐라고 부르는 지 알아? | 바람의종 | 2009.02.05 | 18666 | |
| 62 | 의료민영화가 되면 어떤 일이? | 바람의종 | 2009.02.04 | 21650 | |
| 61 | 언론장악, 얼마나 위험할까? | 바람의종 | 2009.02.04 | 17374 |
참 좋은 글과 그림 아닙니까? 이런 작품을 써내고 그려 내는 것이 "시대의 작가"가 아닌가 합니다.
작은 목소리라도 한 걸음씩 우리네 마음을 토탁이는 손 짓에 설움받는 민초들이 눈물을 흘리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고 있는 우리나라 작가들이 좀 봤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