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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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동영상 | 황석영 - 5.18강의 | 風文 | 2024.05.22 | 7888 |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35168 |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37619 |
| 공지 | 동영상 |
U2 - With Or Without You (U2 At The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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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19.06.20 | 3058 |
| 1359 | 낄낄 | 그 할아버지 몰아보기 | 風文 | 2023.01.05 | 1600 |
| 1358 | 그날 진돗개가 목줄을 끊고 도망가버렸다 얼마나 무서웠으면…” | 바람의종 | 2012.05.11 | 30972 | |
| 1357 | 동영상 | 그대 오시는 소리 1 | 뜨라레 | 2015.07.29 | 28981 |
| 1356 | 음악 | 그때 그 사람 - 심수봉 / covered by.정서주 | 風文 | 2022.09.10 | 1515 |
| 1355 | 동영상 | 그때 그시절 | 風文 | 2024.02.08 | 1131 |
| 1354 | 그래도 지구는 움직인다 | 風磬 | 2007.01.19 | 2435 | |
| 1353 | 사는야그 | 그렇게 살고있을거야 다들 1 | 뜨라레 | 2015.08.05 | 28869 |
| 1352 | 그렇다고 죽일 것까지야 | 風文 | 2020.06.23 | 1991 | |
| 1351 | 그로티우스와 식민주의적 열망 | 바람의종 | 2009.09.25 | 3448 | |
| 1350 | 그림사진 |
그리스도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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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2.06.14 | 2515 |
| 1349 | 그리스문화의 이상화 | 바람의종 | 2009.07.29 | 3434 | |
| » | 좋은글 | 그만 쳐 놀려라, 비비디바비디부! 1 | 바람의종 | 2009.03.25 | 25141 |
| 1347 | 근대 자연법의 형성과 식민주의 | 바람의종 | 2009.09.24 | 3691 | |
| 1346 | 근대 초 아시아경제의 재평가 | 바람의종 | 2009.09.22 | 4816 | |
| 1345 | 근대적 인종주의의 본격적 발전 | 바람의종 | 2009.10.02 | 3578 | |
| 1344 | 근화 일일지영 | 바람의종 | 2007.11.09 | 3942 | |
| 1343 | 금그릇과 질그릇 | 바람의종 | 2010.09.24 | 23600 | |
| 1342 | 금단의 열매 | 風磬 | 2007.01.20 | 2828 | |
| 1341 | 금성탕지 | 바람의종 | 2007.11.10 | 3592 |
참 좋은 글과 그림 아닙니까? 이런 작품을 써내고 그려 내는 것이 "시대의 작가"가 아닌가 합니다.
작은 목소리라도 한 걸음씩 우리네 마음을 토탁이는 손 짓에 설움받는 민초들이 눈물을 흘리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고 있는 우리나라 작가들이 좀 봤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