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me
✔ 뷰어로 보기
2009.03.19 11:22

나의 시골 밥상 공모전

바람의종
조회 수 19372 추천 수 1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나의 시골 밥상 공모전
[매거진 esc]
한겨레





























» 나의 시골 밥상 공모전







‘자연애(愛) 밥상족’을 아십니까? 통계청이 뽑은 2009 블루슈머10에 포함된 새로 떠오르는 소비자 집단입니다. 애정과 노력 없이 대충 만든 유해 식품을 걱정하는 당신이 바로 자연애 밥상족입니다. 유기농ㆍ친환경 밥상을 추구하는 자연애 밥상족은 소득수준에 상관없습니다. 베란다에서 채소 등 먹을거리를 기르는 사람들도 늘고 있습니다. 이에 ＜한겨레＞가 지마켓과 ‘나의 시골 밥상 공모전’을 진행합니다. 베란다 텃밭이나 간이 화분에서 재배한 작물로 차린 요리 사진과 베란다 등 협소한 공간에서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나만의 요령’을 함께 보내주세요. 매주 한 분을 뽑아 40만원 상당의 지마켓 상품권과 화분을 드립니다.

















⊙ 주제ㆍ분량 : 베란다 텃밭ㆍ간이 화분에서 재배한 작물로 차린 요리 사진 1장 + 협소한 공간에서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요령을 200자 원고지 4장 안팎으로. 단독주택의 마당 텃밭 제외. 사진 파일은 가로 15㎝ 이상 dpi 300 이상으로.

⊙ 응모 방법 : 3월23일부터 한겨레 누리집(www.hani.co.kr)에 접속해 esc를 클릭한 뒤 시골 밥상 공모란에 사연을 남겨 주세요.
















⊙ 상품 : 지마켓 상품권과 화분(제세공과금 본인 부담).

⊙ 발표·게재일 :개별 연락/매주 목요일 요리면.

⊙ 문의 : (02)710-0335.

목록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4/05/22 by 風文
    in 동영상
    Views 107 

    황석영 - 5.18강의

  2.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4/05/18 by 風文
    in 음악
    Views 241 

    좋아하는 그룹 : 악단광칠(ADG7) - '임을 위한 행진곡'

  3.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12/30 by 風文
    in 음악
    Views 18305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4.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11/03 by 風文
    in 사는야그
    Views 20692 

    가기 전

  5.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1/01 by 風文
    in 음악
    Views 1437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6. No Image 10Jun
    by 風文
    2020/06/10 by 風文
    Views 1062 

    나라를 건진 조선의 의기남아

  7. 27Aug
    by 바람의종
    2010/08/27 by 바람의종
    in 좋은글
    Views 24899 

    나라를 더럽히고 고통을 준 원흉이 나였단 말인가

  8. No Image 26Jan
    by 바람의종
    2007/01/26 by 바람의종
    Views 2655 

    나르시시즘

  9. No Image 13Feb
    by 風文
    2023/02/13 by 風文
    in 음악
    Views 1305 

    나를 봐 - 이정

  10. No Image 10Apr
    by 바람의종
    2010/04/10 by 바람의종
    in 좋은글
    Views 29486 

    나무야 나무야

  11. 19Mar
    by 바람의종
    2009/03/19 by 바람의종
    Views 19372 

    나의 시골 밥상 공모전

  12. No Image 19Jun
    by 風文
    2022/06/19 by 風文
    Views 993 

    나폴레옹, 일모도원

  13. No Image 13Apr
    by 바람의종
    2009/04/13 by 바람의종
    in 좋은글
    Views 25679 

    낙동 정맥의 끝자락에 서서

  14. No Image 14Mar
    by 바람의종
    2009/03/14 by 바람의종
    in 좋은글
    Views 20516 

    낙동강 걷기를 떠나며

  15. No Image 05Aug
    by 바람의종
    2009/08/05 by 바람의종
    in 좋은글
    Views 23677 

    낙동강3.14 - 첫번째 순례 이야기

  16. No Image 06Jan
    by 바람의종
    2010/01/06 by 바람의종
    in 좋은글
    Views 21812 

    낙동강을 따라가보자

  17. No Image 19Nov
    by 바람의종
    2009/11/19 by 바람의종
    in 좋은글
    Views 26415 

    낙동강의 마지막 나루가 있던 곳

  18. No Image 16Dec
    by 바람의종
    2007/12/16 by 바람의종
    Views 3829 

    낙양지가

  19. No Image 17Dec
    by 바람의종
    2007/12/17 by 바람의종
    Views 4304 

    남가지몽

  20. No Image 04Feb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in 좋은글
    Views 917 

    남과 사이가 벌어졌을 때,

  21. No Image 18May
    by 바람의종
    2010/05/18 by 바람의종
    Views 3430 

    남북전쟁 때의 유령

  22. No Image 18Dec
    by 바람의종
    2007/12/18 by 바람의종
    Views 3621 

    남상

  23. No Image 07May
    by 바람의종
    2011/05/07 by 바람의종
    Views 28433 

    남의 탓

  24. 01May
    by 버드
    2022/05/01 by 버드
    in 사는야그
    Views 1848  Replies 1

    남이 흘리던 콧물

목록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