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8010 추천 수 2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다시 한 번 묻겠습니다
[MB악법 바로보기 릴레이 카툰 3화]수도법 개정






2009-01-28 오후 5:34:10         










[곽백수 _ 만화가


 


 







일명 ‘MB악법’ 드라이브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정부와 한나라당은 2월 임시국회에서 다시금 개혁법안이라는 이름으로 악법들을 상정하려 하고 있습니다. 법안들의 대부분이 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 인권을 침해할 소지가 다분한 탓에 시민사회와 야당의 반발이 거세지만, 정부여당은 이번에는 아랑곳하지 않을 태도입니다. 이런 가운데 강풀, 최규석, 곽백수, 윤태호, 김태권 등 만화가들이 ‘MB악법 반대 릴레이 카툰 연재’를 시작합니다. 다음 아고라와 프레시안 등에 동시 연재되는 작품을 작가들의 뜻에 따라 컬처뉴스에도 함께 게재합니다. 연재 시작시점과 설연휴 등의 문제로 컬처뉴스 연재일정은 조금 뒤늦게 진행될 예정입니다. 독자들의 양해와 함께 많은 관심 바랍니다. /편집자.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동영상 황석영 - 5.18강의 風文 2024.05.22 9589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42112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44463
공지 동영상 U2 - With Or Without You (U2 At The BBC) 風文 2019.06.20 4779
1227 누군가 물었다 風文 2016.12.03 13261
1226 누란 바람의종 2007.12.20 4005
1225 누벨 바그(nouvelle vague) 바람의종 2007.02.04 3365
1224 음악 눈 오는 날 아침에 듣는 피아노 風文 2022.12.28 1834
1223 동영상 눈물바다가 된 자유발언 2017-01-07 風文 2017.01.08 14621
1222 눈에는 눈을 바람의종 2007.02.05 2795
1221 뉴턴의 사과 바람의종 2007.02.06 3234
1220 늙은 참나무의 기쁨 바람의종 2010.11.12 25442
1219 늦게 시작한 큰그릇 양연 風文 2020.07.14 1982
1218 님 장난함? 바람의종 2009.02.04 18590
1217 좋은글 다가갈수록 작아지는 거인 바람의종 2009.09.18 26215
1216 다녀갑니다 1 성호 2012.07.07 27297
1215 다녀갑니다. 1 팁코리아 2006.08.19 65192
1214 다녀갑니다.. /한방과 양방의 ‘폭염’ 처방전 1 바람의 소리 2007.08.20 26527
1213 다리가 달린 물고기처럼 생긴 엑소로톨 바람의종 2010.04.17 3702
1212 다모클레스의 칼 바람의종 2007.02.08 3665
1211 음악 다섯 손가락 - '새벽기차' 風文 2022.10.17 1227
» 다시 한 번 묻겠습니다 바람의종 2009.02.04 18010
1209 다이어트, 한 사람의 손해는 다른 사람의 이익이다., 철부지급 風文 2022.06.22 174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