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05.29 08:46

가루지기가 뭐예요?

조회 수 26010 추천 수 7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옛날 변강쇠나 옹녀 영화 유행할 때 가루지기 라는 말도 같이 쓰였었죠.


이에 대한 어원에 대해 들은 적이 있는데요...


 


진위를 알고 싶네요....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동영상 황석영 - 5.18강의 風文 2024.05.22 7216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33575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35993
공지 동영상 U2 - With Or Without You (U2 At The BBC) update 風文 2019.06.20 2645
485 전조림 바람의종 2008.06.27 5045
484 인왕산 모르는 호랑이 없다 바람의종 2008.06.25 4745
483 을축 갑자 바람의종 2008.06.24 6286
482 용병하는 술모라 바람의종 2008.06.23 5098
481 오비가 삼척이라 바람의종 2008.06.22 4832
480 예황제 부럽지 않다 바람의종 2008.06.21 5333
479 여언이, 시야로다 바람의종 2008.06.19 5433
478 언문 진서 섞어작 바람의종 2008.06.18 4777
477 어우동 바람의종 2008.06.17 4163
476 양주 밥 먹고 고양 구실 한다 바람의종 2008.06.16 4987
475 안성 맞춤 바람의종 2008.06.15 4003
474 악망위에 턱 걸었나? 바람의종 2008.06.14 4110
473 아무 때 먹어도 김가가 먹어 바람의종 2008.06.13 3510
472 신 정승 구 정승 바람의종 2008.06.12 4808
471 신이화가 많이 폈군! 바람의종 2008.06.11 4700
470 습지자도 불가무라 바람의종 2008.06.09 4407
469 술 잔 깨뜨린 건 파맹의 뜻 바람의종 2008.06.08 5167
468 쇄골표풍 바람의종 2008.06.07 5238
467 송도의 삼절 바람의종 2008.06.05 488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