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05 16:44
내안으로 삼켜야 했다
조회 수 34578 추천 수 27 댓글 0
아파하는 심장을 두고도 사랑한다 말하지 못했으며, 생각하는 머리를 두고도 사랑을 단념했으며, |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동영상 | 황석영 - 5.18강의 | 風文 | 2024.05.22 | 450 |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23839 |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26404 |
| 65 | 용산참사로 아버지를 잃은 학생입니다. | 바람의종 | 2009.02.08 | 21307 | |
| 64 | 그 분의 삽은 땅만 파지 않는다 | 바람의종 | 2009.02.06 | 21584 | |
| 63 | 당신같은 인간들을 뭐라고 부르는 지 알아? | 바람의종 | 2009.02.05 | 18755 | |
| 62 | 의료민영화가 되면 어떤 일이? | 바람의종 | 2009.02.04 | 21725 | |
| 61 | 언론장악, 얼마나 위험할까? | 바람의종 | 2009.02.04 | 17450 | |
| 60 | 달라진 방송보니 어때? | 바람의종 | 2009.02.04 | 18946 | |
| 59 | 지옥의 묵시록 | 바람의종 | 2009.02.04 | 20317 | |
| 58 | 님 장난함? | 바람의종 | 2009.02.04 | 18481 | |
| 57 | 다시 한 번 묻겠습니다 | 바람의종 | 2009.02.04 | 17836 | |
| 56 | 이쯤 되면 당연히 이런 의문이 | 바람의종 | 2009.02.04 | 18256 | |
| 55 | 마스크 쓴 당신을 체포한다 | 바람의종 | 2009.02.04 | 16611 | |
| 54 | 좋은글 | 물길을 걷다- 생명의 강을 그대로 두라1 | 바람의종 | 2009.01.23 | 22604 |
| 53 | 게시판 활용하기 | 바람의종 | 2008.02.28 | 32406 | |
| 52 | 그림사진 | 이외수님 그림들 | 바람의종 | 2008.07.18 | 47141 |
| 51 | [청연]이 첫인사 올립니다 1 | 청연 | 2008.07.01 | 28936 | |
| 50 | 가루지기가 뭐예요? | 홍당무 | 2008.05.29 | 25949 | |
| 49 | [re] 가루지기가 뭐예요? 1 | 바람의종 | 2008.05.29 | 20218 | |
| 48 | 문학 소년은 아니지만..... 4 | 홍당무 | 2008.05.28 | 37135 | |
| 47 | 불법? | 바람의종 | 2008.05.26 | 32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