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는야그
2007.08.02 20:34

오늘 하루의 짧으면서 긴 하루.

조회 수 33835 추천 수 2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위 사진 속 아이들 광남 이와 루만.


 


요즘 휴가 때라 사람들이 두셋 빠지는 바람에


좀 힘이 든다.


 


베트남 연수생들 넷이나 왔는데


어쪔그리 볼수록 귀엽 고 예쁜지.


 


막둥이처럼 귀여워하고 예뻐하는


베트남 아이 광남이란 아이가 있는데


요즘 심통이 말이 아니다. 혹여 저를 제치고


새로 온 아이들만 챙기는 줄 알고 많이도


내게 심통만 부리고 있으니 어졈그리 아이 같을까?


 


요즘 상당히 덥지요?


 


우린 늘 추워서 하루 보내기가


힘들어요. 가끔씩 피가 얼어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러다 햇볕을 쪼이면 얼마나 따듯한지.


 


아래 갠 입니다 얼글이 짤렸지요


제가 먹고사는곳입니다.



 


여기가 일하는 현장입니다.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동영상 황석영 - 5.18강의 風文 2024.05.22 9032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37739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40150
공지 동영상 U2 - With Or Without You (U2 At The BBC) update 風文 2019.06.20 4411
48 2015년 ‘올해의 사자성어’ 昏庸無道 風文 2015.12.21 18748
47 좋은글 2013년 희망의 사자성어 ‘除舊布新’ 바람의종 2012.12.31 40915
46 2010 5ㆍ18문학작품 공모 1 lovebess 2010.05.10 32602
45 2009년 8월 달력 모네의 "아르장퇴유의 빨간배 file 바람의종 2009.08.02 50260
44 좋은글 2009 올해의 사자성어 ‘旁岐曲逕’ 바람의종 2009.12.21 22300
43 음악 2 UNLIMITED - Twilight Zone (Rap Version) 風文 2022.11.13 1751
42 1천500억 상당 재산환원 안철수 이메일 전문 바람의종 2011.11.15 26741
41 1백만 달러의 그림 바람의종 2010.03.06 4632
40 좋은글 1박 2일이 주었던 충격 바람의종 2009.12.22 24138
39 동영상 1리터의 눈물 風文 2019.08.31 3202
38 동영상 1루수가 누구야? 風文 2014.12.26 25016
37 1등만 기억하는 세상 바람의종 2010.11.05 27924
36 음악 1987년(히트가요) 風文 2022.12.18 1648
35 음악 1975년 가요모음 風文 2023.01.16 1752
34 13일의 금요일 바람의종 2007.07.17 3611
33 10월 서울·대구서 가톨릭 성령쇄신대회<세계일보> 바람의종 2010.09.29 41288
32 음악 10시간 크리스마스 캐롤 수면음악 + 모닥불소리 風文 2022.10.04 1801
31 10대의 손자들을 볼 때까지 살았던 할아버지 바람의종 2010.01.23 4531
30 음악 0:26 / 3:44 장기하 - 부럽지가 않어 1 風文 2022.03.24 218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