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는야그
2007.08.02 20:34

오늘 하루의 짧으면서 긴 하루.

조회 수 33316 추천 수 2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위 사진 속 아이들 광남 이와 루만.


 


요즘 휴가 때라 사람들이 두셋 빠지는 바람에


좀 힘이 든다.


 


베트남 연수생들 넷이나 왔는데


어쪔그리 볼수록 귀엽 고 예쁜지.


 


막둥이처럼 귀여워하고 예뻐하는


베트남 아이 광남이란 아이가 있는데


요즘 심통이 말이 아니다. 혹여 저를 제치고


새로 온 아이들만 챙기는 줄 알고 많이도


내게 심통만 부리고 있으니 어졈그리 아이 같을까?


 


요즘 상당히 덥지요?


 


우린 늘 추워서 하루 보내기가


힘들어요. 가끔씩 피가 얼어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러다 햇볕을 쪼이면 얼마나 따듯한지.


 


아래 갠 입니다 얼글이 짤렸지요


제가 먹고사는곳입니다.



 


여기가 일하는 현장입니다.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동영상 황석영 - 5.18강의 風文 2024.05.22 225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23516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26036
1889 동영상 해군, 해병 공동 의장대. 風文 2014.12.24 46785
1888 “서글픈 자기분열” 장정일, 김지하 시인에 직격탄 바람의종 2013.01.14 45752
1887 문장부호 개정안 file 바람의종 2012.11.09 45680
1886 영화 ‘위대한 침묵’의 카르투시오 수도회 바람의종 2011.11.21 45134
1885 ‘랜드마크(landmark)’는 ‘마루지’로 다듬었습니다. 바람의종 2009.07.13 44848
1884 사는야그 사이버문학광장, 문장에서 알려드립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06.11.20 44777
1883 Forest (숲) - 자연 치유 음악 (Isotonic Sound) 바람의종 2009.08.14 44679
1882 사는야그 내일이면 시집가는 딸에게 혜유 2007.01.24 44047
1881 “암보다 무서운 게 절망…사랑한다고 용기 내 말하세요” 바람의종 2013.01.03 43230
1880 피드백 쫌 5 하늘지기 2007.02.20 43031
1879 연예인 자살이 뉴스감인가? 3 바람의종 2007.02.11 42634
1878 사는야그 풍경님 정말... 2 하늘지기 2007.05.16 42501
1877 신비로운 태양 플레어 현상 바람의종 2012.07.13 42156
1876 휴대전화 받을때도 요금부과 검토 바람의종 2008.01.21 41877
1875 잎위에 꽃이 피는 '루스쿠스 아쿨레아투스' 바람의종 2011.11.29 41699
1874 10월 서울·대구서 가톨릭 성령쇄신대회<세계일보> 바람의종 2010.09.29 41094
1873 좋은글 2013년 희망의 사자성어 ‘除舊布新’ 바람의종 2012.12.31 40406
1872 그림사진 강아지들 바람의종 2010.05.11 40084
1871 [리눅스포털] 리눅스투데이 제 166 바람의종 2009.04.30 4004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