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는야그
2007.08.02 20:34

오늘 하루의 짧으면서 긴 하루.

조회 수 33207 추천 수 2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위 사진 속 아이들 광남 이와 루만.


 


요즘 휴가 때라 사람들이 두셋 빠지는 바람에


좀 힘이 든다.


 


베트남 연수생들 넷이나 왔는데


어쪔그리 볼수록 귀엽 고 예쁜지.


 


막둥이처럼 귀여워하고 예뻐하는


베트남 아이 광남이란 아이가 있는데


요즘 심통이 말이 아니다. 혹여 저를 제치고


새로 온 아이들만 챙기는 줄 알고 많이도


내게 심통만 부리고 있으니 어졈그리 아이 같을까?


 


요즘 상당히 덥지요?


 


우린 늘 추워서 하루 보내기가


힘들어요. 가끔씩 피가 얼어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러다 햇볕을 쪼이면 얼마나 따듯한지.


 


아래 갠 입니다 얼글이 짤렸지요


제가 먹고사는곳입니다.



 


여기가 일하는 현장입니다.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1. 황석영 - 5.18강의

    Date2024.05.22 Category동영상 By風文 Views107
    read more
  2. 좋아하는 그룹 : 악단광칠(ADG7) - '임을 위한 행진곡'

    Date2024.05.18 Category음악 By風文 Views241
    read more
  3.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Date2023.12.30 Category음악 By風文 Views19955
    read more
  4. 가기 전

    Date2023.11.03 Category사는야그 By風文 Views22373
    read more
  5.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Date2023.01.01 Category음악 By風文 Views3277
    read more
  6. [re] 자유계시판에...

    Date2007.07.30 By바람의종 Views17679
    Read More
  7. 약한 자여. 너의 이름은 여자니라

    Date2007.07.31 By바람의종 Views2686
    Read More
  8.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유명해져 있었다

    Date2007.08.01 By바람의종 Views3174
    Read More
  9. 에덴 동산

    Date2007.08.02 By바람의종 Views2533
    Read More
  10. 오늘 하루의 짧으면서 긴 하루.

    Date2007.08.02 Category사는야그 By바람의 소리 Views33207
    Read More
  11. 엘로스

    Date2007.08.03 By바람의종 Views2781
    Read More
  12. 채근담 / 우발적인 생각과 우연한 행동이 재앙을 부른다 /어제 제가..

    Date2007.08.03 Category사는야그 By바람의 소리 Views30534
    Read More
  13. 에우레카(나는 발견했다)

    Date2007.08.07 By바람의종 Views2952
    Read More
  14. 엘레지

    Date2007.08.09 By바람의종 Views3058
    Read More
  15. 여자를 찾아라

    Date2007.08.10 By바람의종 Views2803
    Read More
  16. 여자의 마음

    Date2007.08.11 By바람의종 Views3002
    Read More
  17.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

    Date2007.08.13 By바람의종 Views3107
    Read More
  18. 오이디푸스 컴플렉스

    Date2007.08.14 By바람의종 Views2770
    Read More
  19. 올드 랭 사인(Auid Lang Syne)

    Date2007.08.15 By바람의종 Views3089
    Read More
  20.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Date2007.08.16 By바람의종 Views3568
    Read More
  21. 용사만이 미인을 차지한다

    Date2007.08.17 By바람의종 Views3127
    Read More
  22. 원죄

    Date2007.08.18 By바람의종 Views4934
    Read More
  23. 다녀갑니다.. /한방과 양방의 ‘폭염’ 처방전

    Date2007.08.20 By바람의 소리 Views26046
    Read More
  24. 원탁회의

    Date2007.08.20 By바람의종 Views3636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