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의 짧으면서 긴 하루.
위 사진 속 아이들 광남 이와 루만.
요즘 휴가 때라 사람들이 두셋 빠지는 바람에
좀 힘이 든다.
베트남 연수생들 넷이나 왔는데
어쪔그리 볼수록 귀엽 고 예쁜지.
막둥이처럼 귀여워하고 예뻐하는
베트남 아이 광남이란 아이가 있는데
요즘 심통이 말이 아니다. 혹여 저를 제치고
새로 온 아이들만 챙기는 줄 알고 많이도
내게 심통만 부리고 있으니 어졈그리 아이 같을까?
요즘 상당히 덥지요?
우린 늘 추워서 하루 보내기가
힘들어요. 가끔씩 피가 얼어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러다 햇볕을 쪼이면 얼마나 따듯한지.
아래 갠 입니다 얼글이 짤렸지요
제가 먹고사는곳입니다.
여기가 일하는 현장입니다.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
황석영 - 5.18강의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가기 전
-
U2 - With Or Without You (U2 At The BBC)
-
요미우리 “MB ‘기다려달라’ 독도 발언은 사실”
-
반갑습니다
-
꽃 21~40
-
‘아이젠(eisen)’은 ‘눈길덧신’으로 다듬었습니다.
-
풍요롭고 행복하시길...
-
"해군기지 문정현 신부 퇴원후 폭행당해" 논란
-
독성 채소들 9가지는 먹지 말아야!!
-
박창돈 화백
-
오늘 하루의 짧으면서 긴 하루.
-
현명한 사람
-
꽃 81~100
-
<b>장애에 대한 올바른 용어 사용</b>
-
찔레꽃 - 이연실
-
'죽어가는 4대강' 영상 보셨나요?
-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면
-
내 침대를 찾아서
-
여름철 휴대폰 사용, "이것만은 꼭 알아주세요
-
삼일절 맞아 이명박대통령에게 바치는 한시
-
이승열 -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