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 마디가 당신입니다 좋은 말을 하면 좋은 사람이되고 아름다운 말을 하면 아름다운 사람이 됩니다. 말 한 마디가 당신의 생활입니다. 험한 말을 하는 생활은 험할 수 밖에 없고 고운 말을 하는 생활은 고와집니다. 말 한 마디가 당신의 이웃입니다. 친절한 말을 하면 모두 친절한 이웃이 되고 거친 말을 하면 거북한 관계가 됩니다. 말 한 마디가 당신의 미래입니다. 긍정적인 말을 하면 아름다운 소망을 이루지만 부정적인 말을 하면 실패만 되풀이 됩니다. 말 한 마디에 이제 당신이 달라집니다. 예의바르며 겸손한 말은 존경을 받습니다. 진실하며 자신있는 말은 신뢰를 받습니다. 【 좋 은 글 중 에 서....】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상대에게 좋은 씨를 뿌리면 활짝 피어나는 향기로운 꽃을 선물 받을 수 있지만 나쁜 씨를 뿌리면 뻣뻣하고 성난 가시나무가 돌아옵니다. 오늘 한 말이 내일은 칭찬과 격려로 돌아올 수 있지만 원망과 배신의 오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신중한 말 한마디, 오늘의 명언입니다. 이런 날일수록 불쾌지수가 높아 자칫 잘못하면 실수를 하게 될수가 있지요.? 많이 피곤할땐 초코렛 한조각이 피곤을 풀어 준다는거 잘 아시죠? 오늘부터 다시 비가 많이 내린다 합니다. 콘디션 조절 잘 하셔서 상쾌한 하루 보내시길요. 70 추천 0 비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Comments '1' ? 바람의종 2007.07.01 20:04 변함없이 한결같이 편안하게 오가시기 바랍니다. 수정 삭제 댓글 목록열기닫기 Articles 요미우리 “MB ‘기다려달라’ 독도 발언은 사실” 바람의종2010.03.10 02:28 <b>[re] 노무현대통령 '獨島' 특별담화 비디오</b> 바람의종2010.03.18 04:34 귀여운 아기들 바람의종2010.03.09 01:12 '무소유' 법정 스님, 위중 바람의종2010.03.05 22:01 뜻을 이루는 지름길 바람의종2010.03.05 07:42 삼일절 맞아 이명박대통령에게 바치는 한시 바람의종2010.03.02 21:56 40대의 사춘기 바람의종2010.02.26 18:06 우리는 끝까지 싸우겠다 바람의종2010.02.26 04:58 마음으로 가꾸는 얼굴 바람의종2010.02.20 00:46 ‘워킹맘(working mom)’은 ‘직장인엄마’로 다듬었습니다 바람의종2010.02.20 00:44 두 마리의 개 바람의종2010.02.12 12:16 진실은 없다. 다만 바람의종2010.02.12 03:15 암 투병 이해인 수녀님께 띄우는 입춘편지 바람의종2010.02.06 23:50 몽상가와 일꾼 바람의종2010.02.05 22:16 ‘아이젠(eisen)’은 ‘눈길덧신’으로 다듬었습니다. 바람의종2010.02.05 22:14 피안의 언덕에서 바람의종2010.02.05 22:13 <b>서버 이전 안내</b> 바람의종2010.01.30 23:06 청각장애인 김인옥 시인의 자작시 낭송 바람의종2010.01.27 11:07 가을이와 하늘이의 순례일기 바람의종2010.01.22 09:06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