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기본글꼴 기본글꼴✔ 나눔고딕✔ 맑은고딕✔ 돋움✔ ✔ 뷰어로 보기 사는야그 2007.05.16 15:10 풍경님 정말... 하늘지기 조회 수 43446 추천 수 113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소인을 미치게 만드시는군요 <넥타이>라는 그 시, 마치 제가 상처를 준 그 분이 제가 말하는 것만 같군요 이틀 전에 술을 끊었는데, 풍경님이 또 금새 옆구리를 찌르시는군요 풍경님 정말... 미워미워 113 추천 0 비추천 목록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Comments '2' ? 바람의종 2007.05.16 17:05 <P>멀쩡한 사람을 저의 바닥인 알콜계로 이끄는 것에 심히 유감을 표하는 바이오.</P> <P>특히나 학상들을 갈치시니라 찰라없이 바쁜 분을 우리 중독계로 끌어들임에 안타까운 마음이오.</P> <P>그러나 바뜨,</P> <P>文은 行하게 하니, 감동이 일거든 주저없이 퍼마시기 바라오.</P> <P>특히 하늘지기님은 제자들과 같이 퍼마시면 좋을 듯하나</P> <P>요즘 학상들은 너죽고 나죽자 마시면 야자타임 들어가니 주의하시기 바라오.</P> <P> </P> <P>그럼 이만 총총!</P> 수정 삭제 댓글 ? 하늘지기 2007.05.17 16:30 <P>야자타임보다는 착한 학점을 즐기는 것이 요즘 아이들이랍니다...</P> 수정 삭제 댓글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필명태그 검색 Category 첫인사(등업신청)(33) 자작시(0) 자작글(0) 좋은글(206) 사는야그(23) 그림사진(28) 동영상(303) 음악(295) 낄낄(35) 정보(7) 질문(2) 답변(0) List Zine Gallery Cloud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동영상 황석영 - 5.18강의 風文 2024.05.22 9583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41633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43973 공지 동영상 U2 - With Or Without You (U2 At The BBC) 風文 2019.06.20 4774 1056 좋은글 칭찬은 평생을 기쁘게해 줘요 바람의종 2012.07.18 29633 1055 신비로운 태양 플레어 현상 바람의종 2012.07.13 42582 1054 다녀갑니다 1 성호 2012.07.07 27274 1053 그날 진돗개가 목줄을 끊고 도망가버렸다 얼마나 무서웠으면…” 바람의종 2012.05.11 31164 1052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6. 한 애처가의 발명품 8 바람의종 2012.05.08 15018 1051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6.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바셀린 사나이 7 바람의종 2012.05.04 16109 1050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6. 죄를 씻으면 병도 낫는다 9 바람의종 2012.05.03 19867 1049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6. 마리 앙투아네트와 패션 민주화 6 바람의종 2012.05.02 13830 1048 "해군기지 문정현 신부 퇴원후 폭행당해" 논란 바람의종 2012.04.27 34284 1047 제7회 복숭아문학상 공모 임지연 2012.04.26 23140 1046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6. 평생을 조롱 당하며 우산을 보급한 사람 5 바람의종 2012.04.23 13714 1045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6. 부채는 계급의 상징 13 바람의종 2012.04.20 14299 1044 좋은글 우리말 5적: 정부 관리 언론 기업 학자 바람의종 2012.04.20 28109 1043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6. 중세의 고문도구로 보였던 지퍼 8 바람의종 2012.04.19 15424 1042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6. 누군가가 채워 주어야만 좋은 여성의 단추 바람의종 2012.03.27 8211 1041 “국책사업 반대한다고 성직자를 구속하다니” 바람의종 2012.03.12 34831 1040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6. 하이힐을 즐겨 신은 남자 바람의종 2012.03.05 8999 1039 좋은글 팔목 그어대던 여고생을 ‘고흐’로 꽃피운 수녀님 바람의종 2012.03.03 31848 1038 그림사진 풍경 61~70 바람의종 2012.03.02 34743 목록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필명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 101 Next / 101 GO
소인을 미치게 만드시는군요 <넥타이>라는 그 시, 마치 제가 상처를 준 그 분이 제가 말하는 것만 같군요 이틀 전에 술을 끊었는데, 풍경님이 또 금새 옆구리를 찌르시는군요 풍경님 정말... 미워미워
<P>특히나 학상들을 갈치시니라 찰라없이 바쁜 분을 우리 중독계로 끌어들임에 안타까운 마음이오.</P>
<P>그러나 바뜨,</P>
<P>文은 行하게 하니, 감동이 일거든 주저없이 퍼마시기 바라오.</P>
<P>특히 하늘지기님은 제자들과 같이 퍼마시면 좋을 듯하나</P>
<P>요즘 학상들은 너죽고 나죽자 마시면 야자타임 들어가니 주의하시기 바라오.</P>
<P> </P>
<P>그럼 이만 총총!</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