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기본글꼴 기본글꼴✔ 나눔고딕✔ 맑은고딕✔ 돋움✔ ✔ 뷰어로 보기 사는야그 2007.05.16 15:10 풍경님 정말... 하늘지기 조회 수 42413 추천 수 113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소인을 미치게 만드시는군요 <넥타이>라는 그 시, 마치 제가 상처를 준 그 분이 제가 말하는 것만 같군요 이틀 전에 술을 끊었는데, 풍경님이 또 금새 옆구리를 찌르시는군요 풍경님 정말... 미워미워 113 추천 0 비추천 목록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Comments '2' ? 바람의종 2007.05.16 17:05 <P>멀쩡한 사람을 저의 바닥인 알콜계로 이끄는 것에 심히 유감을 표하는 바이오.</P> <P>특히나 학상들을 갈치시니라 찰라없이 바쁜 분을 우리 중독계로 끌어들임에 안타까운 마음이오.</P> <P>그러나 바뜨,</P> <P>文은 行하게 하니, 감동이 일거든 주저없이 퍼마시기 바라오.</P> <P>특히 하늘지기님은 제자들과 같이 퍼마시면 좋을 듯하나</P> <P>요즘 학상들은 너죽고 나죽자 마시면 야자타임 들어가니 주의하시기 바라오.</P> <P> </P> <P>그럼 이만 총총!</P> 수정 삭제 댓글 ? 하늘지기 2007.05.17 16:30 <P>야자타임보다는 착한 학점을 즐기는 것이 요즘 아이들이랍니다...</P> 수정 삭제 댓글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필명태그 검색 Category 첫인사(등업신청)(33) 자작시(0) 자작글(0) 좋은글(206) 사는야그(23) 그림사진(28) 동영상(303) 음악(290) 낄낄(35) 정보(6) 질문(2) 답변(0) List Zine Gallery Cloud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동영상 황석영 - 5.18강의 風文 2024.05.22 107 공지 음악 좋아하는 그룹 : 악단광칠(ADG7) - '임을 위한 행진곡' 風文 2024.05.18 241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20949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23419 공지 음악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風文 2023.01.01 4375 24 '주식회사' 명칭도, 노동'조합' 이름도 바뀌어야 바람의종 2009.10.08 4011 23 '자유로운 유럽 중세도시'라는 신화 바람의종 2009.08.02 4256 22 좋은글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風文 2023.01.25 834 21 동영상 '엄마의 밥' 風文 2017.02.26 13076 20 '아버지의 해방일지' 정지아 작가 초청 風文 2023.04.28 1521 19 '서거(逝去)' 역시 일본식 한자 바람의종 2009.11.29 4138 18 '무소유' 법정 스님, 위중 바람의종 2010.03.05 26285 17 좋은글 '먼저 먼 길을 떠나셨네요' 이해인 수녀의 법정스님 추모글 바람의종 2010.03.14 26818 16 '독도는 조선땅'..日지도 첫 공개 바람의종 2010.04.01 34920 15 '대통령'은 일본식 용어 바람의종 2009.10.27 4351 14 낄낄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vs '광고패러디' 1 風文 2023.05.03 1548 13 '긴 이야기(novel)'가 어째서 '小說'이 되었을까? 바람의종 2009.11.03 4236 12 'ㅢ' 의 발음 바람의종 2012.11.28 47928 11 음악 "이 새끼" 노래자랑 1위 팀 (천공 등장) 風文 2024.04.08 675 10 동영상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범죄의 관점으로 새롭게 바라본 대한민국의 민주화 | 명탐정 사피 [알쓸범잡] 風文 2022.08.28 1380 9 음악 "단지동맹" - 영하15도 날씨 風文 2024.04.01 640 8 좋은글 <시인들이 이야기하는 시인> 나태주 시인의 '시인' 외 風文 2022.08.02 1376 7 "해군기지 문정현 신부 퇴원후 폭행당해" 논란 바람의종 2012.04.27 33737 6 "한국 가톨릭인구, 세계 48위" 바람의종 2010.07.06 32574 목록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필명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Next / 101 GO
소인을 미치게 만드시는군요 <넥타이>라는 그 시, 마치 제가 상처를 준 그 분이 제가 말하는 것만 같군요 이틀 전에 술을 끊었는데, 풍경님이 또 금새 옆구리를 찌르시는군요 풍경님 정말... 미워미워
<P>특히나 학상들을 갈치시니라 찰라없이 바쁜 분을 우리 중독계로 끌어들임에 안타까운 마음이오.</P>
<P>그러나 바뜨,</P>
<P>文은 行하게 하니, 감동이 일거든 주저없이 퍼마시기 바라오.</P>
<P>특히 하늘지기님은 제자들과 같이 퍼마시면 좋을 듯하나</P>
<P>요즘 학상들은 너죽고 나죽자 마시면 야자타임 들어가니 주의하시기 바라오.</P>
<P> </P>
<P>그럼 이만 총총!</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