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02.12 13:29

Everlasting Love

조회 수 38358 추천 수 10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나레이션]
이 86살의 늙은 남자가 이른 새벽에 일어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한 병의 수프를 준비하고, 뱀부바이올린을 가지고 20킬로미터를 걸어 갑니다
언덕 위에서 노래를 연주하기 위해서, 30년간이나 매일 그렇게 하였지요
할아버지 츄씨는 그의 아내에게 약속했었답니다
그의 생명이 다할 때까지 그녀에게 매일 아침 수프를 만들어 주고, 그녀가 좋아하는 노래를 연주해 주겠다구요
(bamboo violin)
이것은 할아버지 츄의 이야기입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동영상 황석영 - 5.18강의 風文 2024.05.22 9577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40535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42821
공지 동영상 U2 - With Or Without You (U2 At The BBC) 風文 2019.06.20 4720
1759 좋은글 삶의 마지막 동행자 호스피스계 대모 노유자 수녀에게 듣는 죽음이란 바람의종 2009.06.18 31966
1758 사는야그 ,,,,,,^^ 2 서민경 2008.05.19 31961
1757 <b>[re] 노무현대통령 '獨島' 특별담화 비디오</b> 바람의종 2010.03.18 31863
1756 좋은글 나는 왕이다 바람의종 2010.03.12 31853
1755 좋은글 팔목 그어대던 여고생을 ‘고흐’로 꽃피운 수녀님 바람의종 2012.03.03 31817
1754 축복의 의미 바람의종 2011.01.23 31755
1753 [re] 생명의 강 지키기 예술행동을 중단합니다. 바람의종 2010.06.01 31684
1752 <b>서버 이전 안내</b> 바람의종 2010.01.30 31663
1751 소설가 공지영, 트윗에 천안함에 대해 한마디 바람의종 2010.05.28 31656
1750 55세 퇴임 아버지의 구겨진 이력서 바람의종 2010.05.15 31514
1749 허물을 덮어주는 고양이 바람의종 2010.08.27 31503
1748 교황청 “오라, 성공회 신도들이여” 바람의종 2009.10.27 31500
1747 <b>누리집 새 단장 안내</b> 바람의종 2010.03.18 31491
1746 좋은글 참된 교육 바람의종 2010.05.27 31416
1745 좋은글 이것이 4대강 살리기인가? 바람의종 2010.09.06 31416
1744 사는야그 칼. 바람의 소리 2007.07.26 31286
1743 바보 온달은 평강공주와 결혼한 덕분에 출세했다? 바람의종 2011.11.16 31244
1742 그날 진돗개가 목줄을 끊고 도망가버렸다 얼마나 무서웠으면…” 바람의종 2012.05.11 31143
1741 사는야그 채근담 / 우발적인 생각과 우연한 행동이 재앙을 부른다 /어제 제가.. 바람의 소리 2007.08.03 3110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