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29 18:37
무언가가 막고 있다
조회 수 32315 추천 수 100 댓글 6
이메일 인증에서 번번히 실패했습니다
잘 뜨던 메일이 안 뜹니다
새로운 메일이 왔다는 표시는 연신 나타나는데, 읽어지질 않습니다
다른 주소로 바꿔서 했더니, 메일이 안 옵니다
무언가가 막고 있습니다
제가 제로보드를 선택했던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인 로그인 기능을 사용할 수 없어서 속상합니다
ㅋ
- ?
-
?
<P>아이고 어렵다</P>
<P>성공했어요~!</P> -
?
<P>가입이 어려우면 탈퇴하기도 쉽지 않나니 아싸! 하면서 기뻐 하시기를...</P>
<P>선상님께서 누추한 이곳까지 왕래를 하시다니... 송구스럽습니다요.</P>
<P>즐거운 누리터 되시와~~요.</P> -
?
<P>회원가입 성공한 기념으로 한결님이 가져 오신 채근담 구절 해설에 꼬멩이를 달았었는데 없어졌어요</P>
<P>인생무상과 연관이 있었는데, 역시나 무상하게 없어졌어요 ㅎㅎ</P>
<P>아! 무상하여라</P> -
?
글터->고전에 가시면 있어요.
-
?
<P>늦게 주무시네요. 저도 이제 자려다가.... -_-a</P>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동영상 | 황석영 - 5.18강의 | 風文 | 2024.05.22 | 9706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43818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45930 |
공지 | 동영상 | U2 - With Or Without You (U2 At The BBC) | 風文 | 2019.06.20 | 4988 |
31 | “암보다 무서운 게 절망…사랑한다고 용기 내 말하세요” | 바람의종 | 2013.01.03 | 43569 | |
30 | 피드백 쫌 5 | 하늘지기 | 2007.02.20 | 43595 | |
29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43818 |
28 | 사는야그 | 내일이면 시집가는 딸에게 | 혜유 | 2007.01.24 | 44733 |
27 | Forest (숲) - 자연 치유 음악 (Isotonic Sound) | 바람의종 | 2009.08.14 | 45099 | |
26 | ‘랜드마크(landmark)’는 ‘마루지’로 다듬었습니다. | 바람의종 | 2009.07.13 | 45321 | |
25 | 사는야그 | 사이버문학광장, 문장에서 알려드립니다.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2006.11.20 | 45535 |
24 | 영화 ‘위대한 침묵’의 카르투시오 수도회 | 바람의종 | 2011.11.21 | 45535 | |
23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45930 |
22 |
문장부호 개정안
![]() |
바람의종 | 2012.11.09 | 46171 | |
21 | “서글픈 자기분열” 장정일, 김지하 시인에 직격탄 | 바람의종 | 2013.01.14 | 46241 | |
20 | 동영상 | 해군, 해병 공동 의장대. | 風文 | 2014.12.24 | 47762 |
19 | 낄낄 |
어떻게 주차했을까?
![]() |
바람의종 | 2013.01.03 | 47769 |
18 | 그림사진 | 이외수님 그림들 | 바람의종 | 2008.07.18 | 47913 |
17 | ‘리콜(recall)’은 ‘결함보상(제)’로 다듬었습니다. | 바람의종 | 2010.01.08 | 47980 | |
16 | 그림사진 | 풍경 71~80 | 윤안젤로 | 2013.03.13 | 48279 |
15 | 'ㅢ' 의 발음 | 바람의종 | 2012.11.28 | 48562 | |
14 | 문학 철학 만남… 인문학 관심 유도 | 바람의종 | 2012.12.05 | 49108 | |
13 | 이외수 트윗 펌 | 風文 | 2013.08.09 | 49255 |
<P> </P>
<P>막는일은 없답니다 </P>
<P> </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