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me
✔ 뷰어로 보기
2007.01.29 18:37

무언가가 막고 있다

하늘지기
조회 수 31788 추천 수 10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메일 인증에서 번번히 실패했습니다


잘 뜨던 메일이 안 뜹니다


새로운 메일이 왔다는 표시는 연신 나타나는데, 읽어지질 않습니다


다른 주소로 바꿔서 했더니, 메일이 안 옵니다


 


무언가가 막고 있습니다


제가 제로보드를 선택했던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인 로그인 기능을 사용할 수 없어서 속상합니다


ㅋ

목록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Comments '6'
  • ?
    한결 2007.01.29 19:28
    <P>이긍 다시 시도해 보세요^^</P>
    <P> </P>
    <P>막는일은 없답니다 </P>
    <P> </P>
    <P> </P>
    수정 삭제 댓글
  • ?
    하늘지기 2007.01.29 19:41
    <P>아이고 어렵다</P>
    <P>성공했어요~!</P>
    수정 삭제 댓글
  • ?
    바람의종 2007.01.30 01:13
    <P>가입이 어려우면 탈퇴하기도 쉽지 않나니 아싸! 하면서 기뻐 하시기를...</P>
    <P>선상님께서 누추한 이곳까지 왕래를 하시다니... 송구스럽습니다요.</P>
    <P>즐거운 누리터 되시와~~요.</P>
    수정 삭제 댓글
  • ?
    하늘지기 2007.01.30 03:18
    <P>회원가입 성공한 기념으로 한결님이 가져 오신 채근담 구절 해설에 꼬멩이를 달았었는데 없어졌어요</P>
    <P>인생무상과 연관이 있었는데, 역시나 무상하게 없어졌어요 ㅎㅎ</P>
    <P>아! 무상하여라</P>
    수정 삭제 댓글
  • ?
    바람의종 2007.01.30 06:05
    글터->고전에 가시면 있어요.
    수정 삭제 댓글
  • ?
    하늘지기 2007.01.30 06:13
    <P>늦게 주무시네요. 저도 이제 자려다가.... -_-a</P>
    수정 삭제 댓글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1. 황석영 - 5.18강의

    Date2024.05.22 Category동영상 By風文 Views4053
    read more

  2.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Date2023.12.30 Category음악 By風文 Views28220
    read more

  3. 가기 전

    Date2023.11.03 Category사는야그 By風文 Views30906
    read more

  4. 2010 5ㆍ18문학작품 공모

    Date2010.05.10 Bylovebess Views32388
    Read More

  5. 명동성당 다시 87년…천주교 '4대강 반대' 무기한 미사

    Date2010.04.27 By바람의종 Views32238
    Read More

  6. [re] 2010 방아타령과 5.18

    Date2010.05.18 By바람의종 Views32102
    Read More

  7. 예술정책토론회

    Date2010.12.19 By바람의종 Views32067
    Read More

  8. 씨 없는 수박은 우장춘의 발명품이다?

    Date2011.11.24 Category좋은글 By바람의종 Views32040
    Read More

  9. 한국을 울린 한장의 사진

    Date2009.04.14 Category그림사진 By바람의종 Views32016
    Read More

  10. 끼리끼리

    Date2010.06.19 Category좋은글 By바람의종 Views31989
    Read More

  11. 암 투병 이해인 수녀님께 띄우는 입춘편지

    Date2010.02.06 Category좋은글 By바람의종 Views31942
    Read More

  12. 악독한 직장 상사

    Date2011.04.12 By바람의종 Views31898
    Read More

  13. 꽃 41~60

    Date2011.12.28 Category그림사진 By바람의종 Views31877
    Read More

  14. 보람

    Date2010.04.23 Category좋은글 By바람의종 Views31852
    Read More

  15. "인간의 탐욕·조급함… 강이 울고 있어요"

    Date2010.04.23 Category좋은글 By바람의종 Views31826
    Read More

  16. 내일을 보는 눈

    Date2010.07.23 Category좋은글 By바람의종 Views31790
    Read More

  17. 무언가가 막고 있다

    Date2007.01.29 By하늘지기 Views31788
    Read More

  18. 오리섬도 없어지고... 낙동강 오리알은 어디서 줍나

    Date2010.05.09 By바람의종 Views31767
    Read More

  19. 새벽이슬 사진전

    Date2008.04.28 By바람의종 Views31757
    Read More

  20. 홍보물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Date2010.04.17 Category좋은글 By바람의종 Views31702
    Read More

  21. 삶의 마지막 동행자 호스피스계 대모 노유자 수녀에게 듣는 죽음이란

    Date2009.06.18 Category좋은글 By바람의종 Views31672
    Read More

  22. 나는 왕이다

    Date2010.03.12 Category좋은글 By바람의종 Views31584
    Read More
목록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