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래간만에 여길 오는 건....
기분이 쬐깐 요상하거나....
지랄 같을 때 랍니다.
항상 건강한 글들이 마음에 다가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하루가 멀다 않고 들르는 홈이
이곳이랍니다.
흔적 남겨두라시면 어쩔 수 없지만요....
근데...
가입시 소식지 받으려면
어찌 어찌 하라시더니...
아직 전 한번도 못받았네요...
여기 와서 도장을 찍으란 말씀???
에라....
제......
기.....
랄....
아무튼...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자주 뵙자구요^^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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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2 | 그림사진 | 풍경 1~20 | 바람의종 | 2012.01.09 | 36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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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 | 좋은글 | 할아버지의 간장 | 바람의종 | 2010.04.10 | 35894 |
1838 | 명성황후 친필편지 경매 나왔다 | 바람의종 | 2009.10.27 | 35758 | |
1837 | 생명의 강 지키기 예술행동이 조계사에서 진행중입니다. | 바람의종 | 2010.05.31 | 35740 | |
1836 | 그림사진 | 풍경 31~40 | 바람의종 | 2012.01.14 | 35685 |
1835 | 그림사진 | 풍경 41~50 | 바람의종 | 2012.02.01 | 35550 |
1834 | 좋은글 | 가장 좋은 가훈 | 바람의종 | 2010.04.02 | 35288 |
1833 | 좋은글 | 사랑 | 바람의종 | 2010.05.07 | 35285 |
1832 | 그림사진 | 꽃 61~80 | 바람의종 | 2012.01.01 | 35261 |
1831 | 좋은글 | 마음으로 가꾸는 얼굴 | 바람의종 | 2010.02.20 | 35146 |
선상님! 안녕하신지와~~~~~~~요.
가내 두루마기 평안하신지요.
찾아주시어 고맙사오나 발을 닦지 않으셔 약간의 냄새가 납니다.
제 - 가 요즘 미디어자료들을 이전하느라
기 - 를 써도 시간이 모자릅니다.
랄 - 랄라 놀러다니고 싶으나 서두르는 차근차근으로 정비부터 끝내려합니다.
아마도 이전이 끝나면
소식지로 시낭송발송이 시작되지 않을까하는 어설픈 망언을 드립니다.
팁코님!
지난번에도 코딱지 파다가 님을 생각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신가. 늘 생각하고 있다는 뻥을 드립니다.
종종 찾아 주시어 고맙다는 노가리도 전합니다.
복짓는 나날 이어지시기를 기원드리며 쓸데 없이 기분이 꿀꿀해지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요.
그리고 발닦는 건 잊지마시고 이왕이면 가끔 콧털도 뽑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추신 : 소주 10병을 기부하시면 우수회원으로 추대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