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래간만에 여길 오는 건....
기분이 쬐깐 요상하거나....
지랄 같을 때 랍니다.
항상 건강한 글들이 마음에 다가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하루가 멀다 않고 들르는 홈이
이곳이랍니다.
흔적 남겨두라시면 어쩔 수 없지만요....
근데...
가입시 소식지 받으려면
어찌 어찌 하라시더니...
아직 전 한번도 못받았네요...
여기 와서 도장을 찍으란 말씀???
에라....
제......
기.....
랄....
아무튼...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자주 뵙자구요^^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동영상 | 황석영 - 5.18강의 | 風文 | 2024.05.22 | 107 |
공지 | 음악 | 좋아하는 그룹 : 악단광칠(ADG7) - '임을 위한 행진곡' | 風文 | 2024.05.18 | 241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20949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23422 |
공지 | 음악 |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 風文 | 2023.01.01 | 4380 |
1259 | 동영상 | Chinese Female Soldiers and Militias | 風文 | 2016.12.04 | 9140 |
1258 | 동영상 | WWYD : 아이가 길을 잃었을 때 당신은? | 風文 | 2017.02.26 | 8987 |
1257 | 동영상 | 최고의 댄서 60명이 펼치는 환상의 플래쉬몹 "토토즐 슈퍼콘서트" | 風文 | 2017.02.26 | 8869 |
1256 | 동영상 | WWYD : 자전거를 훔치고 있는 사람을 봤을 때 당신은? | 風文 | 2017.02.26 | 8812 |
1255 | 동영상 | 소녀, 붉은 노을 - 이문세 | 風文 | 2017.02.26 | 8721 |
1254 |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6. 하이힐을 즐겨 신은 남자 | 바람의종 | 2012.03.05 | 8712 | |
1253 | 동영상 | 김재규 최후 진술 | 風文 | 2016.11.27 | 8650 |
1252 | 첫인사(등업신청) | 안녕하세요. 1 | 다율 | 2017.08.26 | 8592 |
1251 | 동영상 | WWYD : 인종이 다른 커플을 비난한다면 | 風文 | 2017.01.30 | 8528 |
1250 | 첫인사(등업신청) | 가입을 하면서 1 | 무생 | 2017.08.19 | 8403 |
1249 |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5. 모자와 가발의 경쟁사 | 바람의종 | 2012.02.28 | 8320 | |
1248 | 첫인사(등업신청) | 안녕하세요 1 | mjjangij | 2017.09.27 | 8211 |
1247 | 생물은 모두 시계를 갖고 있다 - 2. 꿀벌은 시간을 알고 있다 | 바람의종 | 2012.12.10 | 8022 | |
1246 |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6. 예쁜발 경연대회 | 바람의종 | 2012.03.02 | 8015 | |
1245 |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6. 누군가가 채워 주어야만 좋은 여성의 단추 | 바람의종 | 2012.03.27 | 7982 | |
1244 | 황당 미스테리 믿거나 말거나.. -.-;; | 風磬 | 2006.10.01 | 7749 | |
1243 | 동영상 | 羅小白│NAPAL BAJI | 風文 | 2017.02.24 | 7385 |
1242 | 생물은 모두 시계를 갖고 있다 - 1. 20세기의 빛과 어둠 | 바람의종 | 2012.12.05 | 7193 | |
1241 | 별자리 이야기 | 風磬 | 2006.09.30 | 7164 |
선상님! 안녕하신지와~~~~~~~요.
가내 두루마기 평안하신지요.
찾아주시어 고맙사오나 발을 닦지 않으셔 약간의 냄새가 납니다.
제 - 가 요즘 미디어자료들을 이전하느라
기 - 를 써도 시간이 모자릅니다.
랄 - 랄라 놀러다니고 싶으나 서두르는 차근차근으로 정비부터 끝내려합니다.
아마도 이전이 끝나면
소식지로 시낭송발송이 시작되지 않을까하는 어설픈 망언을 드립니다.
팁코님!
지난번에도 코딱지 파다가 님을 생각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신가. 늘 생각하고 있다는 뻥을 드립니다.
종종 찾아 주시어 고맙다는 노가리도 전합니다.
복짓는 나날 이어지시기를 기원드리며 쓸데 없이 기분이 꿀꿀해지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요.
그리고 발닦는 건 잊지마시고 이왕이면 가끔 콧털도 뽑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추신 : 소주 10병을 기부하시면 우수회원으로 추대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