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래간만에 여길 오는 건....
기분이 쬐깐 요상하거나....
지랄 같을 때 랍니다.
항상 건강한 글들이 마음에 다가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하루가 멀다 않고 들르는 홈이
이곳이랍니다.
흔적 남겨두라시면 어쩔 수 없지만요....
근데...
가입시 소식지 받으려면
어찌 어찌 하라시더니...
아직 전 한번도 못받았네요...
여기 와서 도장을 찍으란 말씀???
에라....
제......
기.....
랄....
아무튼...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자주 뵙자구요^^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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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 - 5.18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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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그룹 : 악단광칠(ADG7) - '임을 위한 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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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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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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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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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섭 - 이별의 부산 정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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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호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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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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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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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내성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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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복숭아문학상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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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복숭아문학상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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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복숭아문학상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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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복숭아문학상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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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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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청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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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언어 사용은 사회적 약속 이행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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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춘 - 북한강에서
선상님! 안녕하신지와~~~~~~~요.
가내 두루마기 평안하신지요.
찾아주시어 고맙사오나 발을 닦지 않으셔 약간의 냄새가 납니다.
제 - 가 요즘 미디어자료들을 이전하느라
기 - 를 써도 시간이 모자릅니다.
랄 - 랄라 놀러다니고 싶으나 서두르는 차근차근으로 정비부터 끝내려합니다.
아마도 이전이 끝나면
소식지로 시낭송발송이 시작되지 않을까하는 어설픈 망언을 드립니다.
팁코님!
지난번에도 코딱지 파다가 님을 생각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신가. 늘 생각하고 있다는 뻥을 드립니다.
종종 찾아 주시어 고맙다는 노가리도 전합니다.
복짓는 나날 이어지시기를 기원드리며 쓸데 없이 기분이 꿀꿀해지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요.
그리고 발닦는 건 잊지마시고 이왕이면 가끔 콧털도 뽑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추신 : 소주 10병을 기부하시면 우수회원으로 추대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