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37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위대하고 보편적인 지성


 

물고기떼가
한 방향으로 헤엄치다가 눈 깜빡할
사이에 방향을 바꾸는 광경을 상상해 보세요.
방향을 지시하는 리더는 없습니다. 물고기들은
'내 앞에 있는 물고기가 왼쪽으로 방향을 틀었으니
나도 왼쪽으로 가야지'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모든 일이 동시에 일어납니다. 이러한
동시성은 자연의 중심에 존재하는
위대하고 보편적인 지성에 의해
일어나며, 이른바 영혼을 통해
우리 각자에게 나타납니다.


- 디팩 초프라의 《바라는 대로 이루어진다》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13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608
35 인생은 서로 고마워서 산다 바람의종 2007.12.18 6822
34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든다 바람의종 2007.12.17 5509
33 행복을 전하는 글 바람의종 2007.12.14 6304
32 나를 만들어 준 것들 바람의종 2007.12.14 6133
31 친애란 무엇일까요? 바람의종 2007.10.24 11156
30 쥐인간의 죄책감은 유아기적 무의식부터? - 강박증에 대하여 바람의종 2007.10.10 25431
29 모든 것은 지나간다 바람의종 2007.10.10 6929
28 정말 당신의 짐이 크고 무겁습니까? 바람의종 2007.10.10 18838
27 인터넷 시대 ‘말과 글’의 기묘한 동거 by 진중권 바람의종 2007.10.05 9885
26 천자문이 4언 250구로 된 한편의 시라고? 바람의종 2007.09.26 14872
25 153세 냉동인간이 부활했다? - 냉동인간에 대하여 바람의종 2007.09.19 46999
24 눈은 마음의 창 바람의종 2007.09.06 7707
23 안중근은 의사(義士)인가, 테러리스트인가? 바람의종 2007.09.06 15075
22 인간의 본성은 선한가, 악한가? - 맹자의 왕도정치를 통해! 바람의종 2007.08.30 13515
21 ‘옵아트’ 앞에서 인간은 천진난만한 아이가 된다! 바람의종 2007.08.15 46551
20 행복과 불행은 쌍둥이 형제라고? 바람의종 2007.08.09 22672
19 스스로 자기를 아프게 하지 말라 바람의종 2007.06.07 6818
18 맑고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바람의종 2007.06.05 6885
17 어머니의 사재기 바람의종 2007.04.13 6884
16 나그네 바람의종 2007.03.09 8400
15 불을 켜면 사라지는 꿈과 이상, 김수영 「구슬픈 肉體」 바람의종 2007.03.09 11500
14 중국 현대문학의 아버지 루쉰, 사실은 의사 지망생이었다? 바람의종 2007.02.28 11462
13 방 안에 서있는 물고기 한 마리- 마그리트 ‘낯설게 하기’ 바람의종 2007.02.08 15539
12 연암 박지원의 황금에 대한 생각 바람의종 2007.02.01 8258
11 세상에서 가장 슬픈건.. 風磬 2007.01.19 1038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