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8 09:39
위대하고 보편적인 지성
조회 수 312 추천 수 0 댓글 0
위대하고 보편적인 지성
물고기떼가
한 방향으로 헤엄치다가 눈 깜빡할
사이에 방향을 바꾸는 광경을 상상해 보세요.
방향을 지시하는 리더는 없습니다. 물고기들은
'내 앞에 있는 물고기가 왼쪽으로 방향을 틀었으니
나도 왼쪽으로 가야지'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모든 일이 동시에 일어납니다. 이러한
동시성은 자연의 중심에 존재하는
위대하고 보편적인 지성에 의해
일어나며, 이른바 영혼을 통해
우리 각자에게 나타납니다.
- 디팩 초프라의 《바라는 대로 이루어진다》 중에서 -
한 방향으로 헤엄치다가 눈 깜빡할
사이에 방향을 바꾸는 광경을 상상해 보세요.
방향을 지시하는 리더는 없습니다. 물고기들은
'내 앞에 있는 물고기가 왼쪽으로 방향을 틀었으니
나도 왼쪽으로 가야지'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모든 일이 동시에 일어납니다. 이러한
동시성은 자연의 중심에 존재하는
위대하고 보편적인 지성에 의해
일어나며, 이른바 영혼을 통해
우리 각자에게 나타납니다.
- 디팩 초프라의 《바라는 대로 이루어진다》 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816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243 |
3034 | 153세 냉동인간이 부활했다? - 냉동인간에 대하여 | 바람의종 | 2007.09.19 | 46855 |
3033 | ‘옵아트’ 앞에서 인간은 천진난만한 아이가 된다! | 바람의종 | 2007.08.15 | 46390 |
3032 | '푸른 기적' | 風文 | 2014.08.29 | 39087 |
3031 | 사랑이 잔혹한 이유는 에로스 신 부모 탓? | 바람의종 | 2008.03.27 | 26488 |
3030 | 쥐인간의 죄책감은 유아기적 무의식부터? - 강박증에 대하여 | 바람의종 | 2007.10.10 | 25334 |
3029 | 행복과 불행은 쌍둥이 형제라고? | 바람의종 | 2007.08.09 | 22521 |
3028 | 세한도(歲寒圖) - 도종환 (125) | 바람의종 | 2009.02.02 | 21602 |
3027 | 희망이란 | 風文 | 2013.08.20 | 19471 |
3026 | 현대예술의 엔트로피 | 바람의종 | 2008.04.09 | 18867 |
3025 | '야하고 뻔뻔하게' | 風文 | 2013.08.20 | 18829 |
3024 | 정말 당신의 짐이 크고 무겁습니까? | 바람의종 | 2007.10.10 | 18747 |
3023 | 136명에서 142명쯤 - 김중혁 | 윤영환 | 2006.09.02 | 18530 |
3022 | Love is... | 風磬 | 2006.02.05 | 18294 |
3021 | 그가 부러웠다 | 風文 | 2013.08.28 | 18232 |
3020 | 다다이즘과 러시아 구성주의에 대하여 | 바람의종 | 2010.08.30 | 17863 |
3019 | 커피 한 잔의 행복 | 風文 | 2013.08.20 | 17554 |
3018 | 히틀러는 라디오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 | 바람의종 | 2008.08.05 | 16992 |
3017 | 자연을 통해... | 風文 | 2013.08.20 | 16681 |
3016 | 젊은이들에게 - 괴테 | 바람의종 | 2008.02.01 | 16447 |
3015 | 흉터 | 風文 | 2013.08.28 | 16421 |
3014 | 방 안에 서있는 물고기 한 마리- 마그리트 ‘낯설게 하기’ | 바람의종 | 2007.02.08 | 15474 |
3013 | 세계 최초의 아나키스트 정당을 세운 한국의 아나키스트 | 바람의종 | 2008.07.24 | 15392 |
3012 | 길 떠날 준비 | 風文 | 2013.08.20 | 15384 |
3011 | 신문배달 10계명 | 風文 | 2013.08.19 | 153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