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를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가입했습니다. 잘ㅊ부탁드립니다^^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동영상 | 황석영 - 5.18강의 | 風文 | 2024.05.22 | 9580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41593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43940 |
공지 | 동영상 | U2 - With Or Without You (U2 At The BBC) | 風文 | 2019.06.20 | 4774 |
980 |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3. 진짜 신데렐라는? | 바람의종 | 2011.11.27 | 4083 | |
979 | 폼페이 최후의 날 | 바람의종 | 2007.10.13 | 4087 | |
978 | 전근대 유럽사회와 인종주의 | 바람의종 | 2009.10.01 | 4090 | |
977 | 동영상 | 레드벨벳 - 빨간 맛 | 風文 | 2020.07.30 | 4092 |
976 | 유럽중심적 역사의 해체를 위하여 | 바람의종 | 2009.07.24 | 4095 | |
975 | 백문 불여 일견 | 바람의종 | 2008.01.14 | 4098 | |
974 |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3. 무섭기만 했던 어린이 책 | 바람의종 | 2011.12.05 | 4098 | |
973 | 안성 맞춤 | 바람의종 | 2008.06.15 | 4102 | |
972 | 월러스틴 세계체제론과 유럽중심주의 | 바람의종 | 2009.09.23 | 4112 | |
971 | 좁은 문 | 바람의종 | 2007.09.08 | 4126 | |
970 | 판도라의 상자 | 바람의종 | 2007.10.11 | 4127 | |
969 | 강강수월래 | 바람의종 | 2008.04.08 | 4133 | |
968 | 사지 | 바람의종 | 2008.01.29 | 4142 | |
967 | 하늘을 나는 검은 고양이 | 바람의종 | 2010.05.11 | 4142 | |
966 | 가혹한 판사, 노래하는 멤논의 거상 | 바람의종 | 2010.03.24 | 4143 | |
965 | 문인상경 | 바람의종 | 2008.01.06 | 4146 | |
964 | 신라 '계림'에서 중국 '길림(吉林)' 지명 비롯돼 | 바람의종 | 2009.11.08 | 4147 | |
963 | 개념을 지배하는 자가 세상을 지배한다 | 바람의종 | 2009.10.06 | 4149 | |
962 | 시인과 강도 | 바람의종 | 2010.03.22 | 4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