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3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땅바닥을 기고 있는가, 창공을 날고 있는가?


 

시련을 만났을 때
가장 중요한 일은 '선택'을 잘하는 것이다.
시련 없는 인생은 없다. 그러나 시련을 키워
더 큰 불행으로 몰아가는 것은 나 자신이다.
시련은 통과해 성장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떤 순간에도 온전한
나로서 긍정적인 선택을
해야 한다.


- 오유경의 《어른 연습》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30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746
3035 Love is... 風磬 2006.02.05 18358
3034 동시상영관에서의 한때 - 황병승 윤영환 2006.09.02 15135
3033 136명에서 142명쯤 - 김중혁 윤영환 2006.09.02 18604
3032 고통은 과감히 맞서서 해결하라 - 헤르만 헷세 風磬 2006.11.02 11487
3031 어느 한 가로수의 독백 - 우종영 風磬 2006.11.21 9553
3030 외로운 노인 - A. 슈티코프 風磬 2006.11.21 10522
3029 별똥 떨어져 그리운 그곳으로 - 유안진 風磬 2006.12.01 8494
3028 국화(Chrysanthemum) 호단 2006.12.19 9325
3027 세상을 보게 해주는 창문 호단 2007.01.09 7342
3026 석류(Pomegranate) 호단 2007.01.09 6115
3025 세상에서 가장 슬픈건.. 風磬 2007.01.19 10330
3024 연암 박지원의 황금에 대한 생각 바람의종 2007.02.01 8192
3023 방 안에 서있는 물고기 한 마리- 마그리트 ‘낯설게 하기’ 바람의종 2007.02.08 15514
3022 중국 현대문학의 아버지 루쉰, 사실은 의사 지망생이었다? 바람의종 2007.02.28 11373
3021 불을 켜면 사라지는 꿈과 이상, 김수영 「구슬픈 肉體」 바람의종 2007.03.09 11452
3020 나그네 바람의종 2007.03.09 8347
3019 어머니의 사재기 바람의종 2007.04.13 6816
3018 맑고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바람의종 2007.06.05 6850
3017 스스로 자기를 아프게 하지 말라 바람의종 2007.06.07 6787
3016 행복과 불행은 쌍둥이 형제라고? 바람의종 2007.08.09 22626
3015 ‘옵아트’ 앞에서 인간은 천진난만한 아이가 된다! 바람의종 2007.08.15 46482
3014 인간의 본성은 선한가, 악한가? - 맹자의 왕도정치를 통해! 바람의종 2007.08.30 13468
3013 안중근은 의사(義士)인가, 테러리스트인가? 바람의종 2007.09.06 15035
3012 눈은 마음의 창 바람의종 2007.09.06 7666
3011 153세 냉동인간이 부활했다? - 냉동인간에 대하여 바람의종 2007.09.19 4696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