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4.03.27 07:17

태양 아래 앉아보라

조회 수 69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태양 아래 앉아보라


 

태양 아래 앉아보라.
햇살이 육체를 관통해 들어오도록 하라.
태양의 온기가 내면에 들어가서, 혈액세포를
어루만지고, 뼛속까지 도달하는 것을 느껴보라.
태양은 가장 중요한 생명의 원천이다. 눈을 감고
느껴보라. 주의를 깊게 기울이고 만끽하라.
매우 정교한 조화로움과 아름다운 음악이
내면에 끊임없이 흐르는 것을
자각하게 될 것이다.


- 오쇼의《바디 마인드 밸런싱》중에서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4318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29May
    by 風文
    2024/05/29 by 風文
    Views 38 

    잠들기 전 스트레칭

  4. No Image 31May
    by 風文
    2024/05/31 by 風文
    Views 46 

    내 인생의 전성기

  5. No Image 31May
    by 風文
    2024/05/31 by 風文
    Views 63 

    눈깔사탕과 다이아몬드를 바꾼 사람들

  6. No Image 31May
    by 風文
    2024/05/31 by 風文
    Views 64 

    나이 든 사람의 처신

  7. No Image 29May
    by 風文
    2024/05/29 by 風文
    Views 68 

    몸의 명상

  8. No Image 31May
    by 風文
    2024/05/31 by 風文
    Views 81 

    위대한 마음의 발견

  9. No Image 29May
    by 風文
    2024/05/29 by 風文
    Views 101 

    시작이 반이다?

  10. No Image 29May
    by 風文
    2024/05/29 by 風文
    Views 108 

    요행을 바라는 사람들

  11. No Image 10May
    by 風文
    2024/05/10 by 風文
    Views 202 

    성공을 결정하는 질문

  12. No Image 10May
    by 風文
    2024/05/10 by 風文
    Views 226 

    평화, 행복, 어디에서 오는가

  13. No Image 08May
    by 風文
    2024/05/08 by 風文
    Views 231 

    무소의 뿔처럼

  14. No Image 08May
    by 風文
    2024/05/08 by 風文
    Views 233 

    밤하늘의 별

  15. No Image 08May
    by 風文
    2024/05/08 by 風文
    Views 263 

    배꼽은 늘 웃고 있다

  16. No Image 08May
    by 風文
    2024/05/08 by 風文
    Views 282 

    위대하고 보편적인 지성

  17. No Image 10May
    by 風文
    2024/05/10 by 風文
    Views 286 

    머리를 쥐어짜며 버텨본다

  18. No Image 10May
    by 風文
    2024/05/10 by 風文
    Views 333 

    가장 놀라운 기적

  19. No Image 20Dec
    by 風文
    2023/12/20 by 風文
    Views 444 

    샹젤리제 왕국

  20. No Image 13Sep
    by 風文
    2021/09/13 by 風文
    Views 451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8. 도전

  21. No Image 04Sep
    by 風文
    2021/09/04 by 風文
    Views 474 

    거룩한 나무

  22. No Image 18Dec
    by 風文
    2023/12/18 by 風文
    Views 493 

    산골의 칼바람

  23. No Image 19Jun
    by 風文
    2019/06/19 by 風文
    Views 498 

    사랑의 소유욕 때문에

  24. No Image 04Sep
    by 風文
    2021/09/04 by 風文
    Views 508 

    논산 훈련소 신병 훈련병

  25. No Image 07Mar
    by 風文
    2023/03/07 by 風文
    Views 510 

    생각은 쉴 새 없이 움직인다

  26. No Image 09Jan
    by 風文
    2022/01/09 by 風文
    Views 528 

    감사 훈련

  27. No Image 04Sep
    by 風文
    2021/09/04 by 風文
    Views 534 

    발끝으로 서기까지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