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36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80세 노교수의 건강 비결 두 가지


 

80년을 넘긴 나의 건강 비결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매일 아침 두유를 마시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매일 저녁 잠자리에 들기 전에 더운물 샤워를 하고
맨손체조(스트레칭)를 20분 정도 하는 것이다.
한국인은 대부분 유당불내증을 갖고 있어서
두유 대신 우유를 마시면 대사과정에서
활성산소가 과도하게 생성되어 암 등
각종 질병에 걸리게 된다는 것이다.


- 이철호의 《팔십인생》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30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578
3027 Love is... 風磬 2006.02.05 17920
3026 동시상영관에서의 한때 - 황병승 윤영환 2006.09.02 14701
3025 136명에서 142명쯤 - 김중혁 윤영환 2006.09.02 18164
3024 고통은 과감히 맞서서 해결하라 - 헤르만 헷세 風磬 2006.11.02 11167
3023 어느 한 가로수의 독백 - 우종영 風磬 2006.11.21 9267
3022 외로운 노인 - A. 슈티코프 風磬 2006.11.21 10197
3021 별똥 떨어져 그리운 그곳으로 - 유안진 風磬 2006.12.01 8193
3020 국화(Chrysanthemum) 호단 2006.12.19 9006
3019 세상을 보게 해주는 창문 호단 2007.01.09 7054
3018 석류(Pomegranate) 호단 2007.01.09 5934
3017 세상에서 가장 슬픈건.. 風磬 2007.01.19 10141
3016 연암 박지원의 황금에 대한 생각 바람의종 2007.02.01 7978
3015 방 안에 서있는 물고기 한 마리- 마그리트 ‘낯설게 하기’ 바람의종 2007.02.08 15266
3014 중국 현대문학의 아버지 루쉰, 사실은 의사 지망생이었다? 바람의종 2007.02.28 11122
3013 불을 켜면 사라지는 꿈과 이상, 김수영 「구슬픈 肉體」 바람의종 2007.03.09 11195
3012 나그네 바람의종 2007.03.09 8124
3011 어머니의 사재기 바람의종 2007.04.13 6636
3010 맑고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바람의종 2007.06.05 6658
3009 스스로 자기를 아프게 하지 말라 바람의종 2007.06.07 6562
3008 행복과 불행은 쌍둥이 형제라고? 바람의종 2007.08.09 22315
3007 ‘옵아트’ 앞에서 인간은 천진난만한 아이가 된다! 바람의종 2007.08.15 46103
3006 인간의 본성은 선한가, 악한가? - 맹자의 왕도정치를 통해! 바람의종 2007.08.30 13250
3005 안중근은 의사(義士)인가, 테러리스트인가? 바람의종 2007.09.06 14862
3004 눈은 마음의 창 바람의종 2007.09.06 7470
3003 153세 냉동인간이 부활했다? - 냉동인간에 대하여 바람의종 2007.09.19 4667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