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7 07:14
누가 나를 화나게 하는가?
조회 수 511 추천 수 0 댓글 0
누가 나를 화나게 하는가?
마음의 진실을 깨어서 보면
누가 나를 괴롭히고 화나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 내가 나를 괴롭히고 고통을 만들어 스스로에게
안겨주는 것뿐입니다. 진리를 깨달아 진리가 되지
못하면 기약 없이 이런 삶을 되풀이해야 합니다.
이것을 혜안으로 꿰뚫어 본 성인들이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고
말한 것입니다.
- 김연수의 《정견》 중에서 -
누가 나를 괴롭히고 화나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 내가 나를 괴롭히고 고통을 만들어 스스로에게
안겨주는 것뿐입니다. 진리를 깨달아 진리가 되지
못하면 기약 없이 이런 삶을 되풀이해야 합니다.
이것을 혜안으로 꿰뚫어 본 성인들이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고
말한 것입니다.
- 김연수의 《정견》 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092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463 |
35 | "제 이름은 링컨입니다" | 바람의종 | 2011.11.03 | 5193 |
34 | "저 사람, 참 괜찮다!" | 바람의종 | 2010.05.18 | 3681 |
33 | "일단 해봐야지, 엄마" | 風文 | 2014.12.24 | 8226 |
32 | "이 남자를 꼭 잡고 말거야" | 바람의종 | 2010.08.24 | 4554 |
31 | "울 엄마 참 예쁘다" | 바람의종 | 2011.05.11 | 5493 |
30 | "우리는 행복했다" | 바람의종 | 2013.02.14 | 8276 |
29 | "용기를 잃지 말고 지독하게 싸우십시오!" | 바람의종 | 2008.12.12 | 6037 |
28 | "왜 놓아주어야 하는가?" | 바람의종 | 2010.10.22 | 3601 |
27 | "영원히 변하지 않는 영혼은 있는가?" | 바람의종 | 2009.04.03 | 8560 |
26 | "여기 있다. 봐라." | 風文 | 2014.08.11 | 9531 |
25 | "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 | 바람의종 | 2012.01.17 | 5075 |
24 |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 風文 | 2014.12.13 | 7126 |
23 |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 바람의종 | 2010.06.04 | 3490 |
22 |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 바람의종 | 2008.03.11 | 9832 |
21 |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지만 | 바람의종 | 2011.01.31 | 4307 |
20 |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 바람의종 | 2010.06.19 | 4678 |
19 |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 바람의종 | 2009.04.13 | 7258 |
18 | "미안해. 친구야!" | 風文 | 2014.10.10 | 13161 |
17 |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 바람의종 | 2009.11.12 | 6093 |
16 |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 바람의종 | 2011.07.27 | 6145 |
15 |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 바람의종 | 2012.11.01 | 10345 |
14 | "던질 테면 던져봐라" | 바람의종 | 2011.04.12 | 5445 |
13 | "당신이 필요해요" | 윤안젤로 | 2013.04.03 | 12374 |
12 |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 바람의종 | 2010.01.14 | 6191 |
11 | "당신에게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네요." | 바람의종 | 2009.11.03 | 59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