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1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누가 나를 화나게 하는가?


 

마음의 진실을 깨어서 보면
누가 나를 괴롭히고 화나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 내가 나를 괴롭히고 고통을 만들어 스스로에게
안겨주는 것뿐입니다. 진리를 깨달아 진리가 되지
못하면 기약 없이 이런 삶을 되풀이해야 합니다.
이것을 혜안으로 꿰뚫어 본 성인들이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고
말한 것입니다.


- 김연수의 《정견》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09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463
35 "제 이름은 링컨입니다" 바람의종 2011.11.03 5193
34 "저 사람, 참 괜찮다!" 바람의종 2010.05.18 3681
33 "일단 해봐야지, 엄마" 風文 2014.12.24 8226
32 "이 남자를 꼭 잡고 말거야" 바람의종 2010.08.24 4554
31 "울 엄마 참 예쁘다" 바람의종 2011.05.11 5493
30 "우리는 행복했다" 바람의종 2013.02.14 8276
29 "용기를 잃지 말고 지독하게 싸우십시오!" 바람의종 2008.12.12 6037
28 "왜 놓아주어야 하는가?" 바람의종 2010.10.22 3601
27 "영원히 변하지 않는 영혼은 있는가?" 바람의종 2009.04.03 8560
26 "여기 있다. 봐라." 風文 2014.08.11 9531
25 "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 바람의종 2012.01.17 5075
24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風文 2014.12.13 7126
23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바람의종 2010.06.04 3490
22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바람의종 2008.03.11 9832
21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지만 바람의종 2011.01.31 4307
20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바람의종 2010.06.19 4678
19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9.04.13 7258
18 "미안해. 친구야!" 風文 2014.10.10 13161
17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바람의종 2009.11.12 6093
16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바람의종 2011.07.27 6145
15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바람의종 2012.11.01 10345
14 "던질 테면 던져봐라" 바람의종 2011.04.12 5445
13 "당신이 필요해요" 윤안젤로 2013.04.03 12374
12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바람의종 2010.01.14 6191
11 "당신에게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네요." 바람의종 2009.11.03 596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