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9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건강해지고 싶은가?


 

'그런데 당신은
무엇을 위해 건강해지고 싶은가?'
한 걸음 더 나아가 '누구를 위해 건강해지고
싶은가?'도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살면서 건강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는 계기가 있다.
예를 들면, 자신이 병에 걸리거나 가족이나
친척과 같은 주변 사람이 병에 걸릴 때다.
그러나 때는 이미 늦었다.


- KRD Nihombashi 메디컬 팀의《몸은 얼굴부터 늙는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09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448
35 모든 것은 지나간다 바람의종 2007.10.10 6843
34 정말 당신의 짐이 크고 무겁습니까? 바람의종 2007.10.10 18699
33 인터넷 시대 ‘말과 글’의 기묘한 동거 by 진중권 바람의종 2007.10.05 9769
32 천자문이 4언 250구로 된 한편의 시라고? 바람의종 2007.09.26 14738
31 153세 냉동인간이 부활했다? - 냉동인간에 대하여 바람의종 2007.09.19 46823
30 눈은 마음의 창 바람의종 2007.09.06 7591
29 안중근은 의사(義士)인가, 테러리스트인가? 바람의종 2007.09.06 14940
28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바람의 소리 2007.09.04 6894
27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바람의 소리 2007.09.03 10085
26 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바람의 소리 2007.09.03 8101
25 같이 커피를 마시고 싶은 사람 바람의 소리 2007.08.31 8813
24 인간의 본성은 선한가, 악한가? - 맹자의 왕도정치를 통해! 바람의종 2007.08.30 13356
23 물처럼 사는것이 현명한 삶이다 1 바람의 소리 2007.08.20 6864
22 ‘옵아트’ 앞에서 인간은 천진난만한 아이가 된다! 바람의종 2007.08.15 46287
21 행복과 불행은 쌍둥이 형제라고? 바람의종 2007.08.09 22428
20 들꽃 나리 . 2007.06.26 6728
19 스스로 자기를 아프게 하지 말라 바람의종 2007.06.07 6656
18 맑고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바람의종 2007.06.05 6741
17 어머니의 사재기 바람의종 2007.04.13 6747
16 나그네 바람의종 2007.03.09 8247
15 불을 켜면 사라지는 꿈과 이상, 김수영 「구슬픈 肉體」 바람의종 2007.03.09 11310
14 중국 현대문학의 아버지 루쉰, 사실은 의사 지망생이었다? 바람의종 2007.02.28 11244
13 방 안에 서있는 물고기 한 마리- 마그리트 ‘낯설게 하기’ 바람의종 2007.02.08 15420
12 연암 박지원의 황금에 대한 생각 바람의종 2007.02.01 8118
11 세상에서 가장 슬픈건.. 風磬 2007.01.19 1021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