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6 16:30
엄마가 먼저 보여줄게
조회 수 741 추천 수 0 댓글 0
엄마가 먼저 보여줄게
얘들아,
너희들은 무엇이든 될 수 있어.
그 꿈에 다가서기까지 무수히 많이
넘어지기도 하겠지만 엄마가 먼저 보여줄게.
넘어져도 툭툭 털고 멋지게 일어나는 모습을.
어려운 것을 먼저 할 필요는 없다.
공부하기가 싫어지고 자신감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 전윤희의《나는 공부하는 엄마다》중에서 -
너희들은 무엇이든 될 수 있어.
그 꿈에 다가서기까지 무수히 많이
넘어지기도 하겠지만 엄마가 먼저 보여줄게.
넘어져도 툭툭 털고 멋지게 일어나는 모습을.
어려운 것을 먼저 할 필요는 없다.
공부하기가 싫어지고 자신감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 전윤희의《나는 공부하는 엄마다》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7274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832 |
| 1010 | 얼굴빛 | 바람의종 | 2008.07.03 | 6676 |
| 1009 | 얼굴의 주름, 지혜의 주름 | 風文 | 2023.05.28 | 727 |
| 1008 | 얼룩말 | 바람의종 | 2009.05.25 | 6717 |
| 1007 |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 바람의종 | 2008.12.06 | 5844 |
| 1006 |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 바람의종 | 2010.07.04 | 2678 |
| 1005 |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 윤안젤로 | 2013.03.05 | 7101 |
| 1004 | 얼어붙은 바다를 쪼개는 도끼처럼 | 風文 | 2023.09.21 | 941 |
| 1003 | 얼음 없는 세상 | 바람의종 | 2011.07.16 | 2991 |
| » | 엄마가 먼저 보여줄게 | 風文 | 2024.03.26 | 741 |
| 1001 | 엄마를 닮아가는 딸 | 風文 | 2022.04.28 | 951 |
| 1000 | 엄마의 기도상자 | 바람의종 | 2013.02.14 | 9160 |
| 999 | 엄마의 등, 엄마의 파마머리, 엄마의 주름 | 風文 | 2019.06.06 | 1066 |
| 998 | 엄마의 말 | 風文 | 2014.12.18 | 6885 |
| 997 | 엄마의 일생 | 바람의종 | 2009.04.03 | 4939 |
| 996 | 엄마의 주름 | 바람의종 | 2009.02.06 | 5631 |
| 995 | 엄마의 주름 | 風文 | 2014.08.11 | 8033 |
| 994 | 엄창석,<색칠하는 여자> | 바람의종 | 2008.02.28 | 11445 |
| 993 | 없는 돈을 털어서 책을 사라 | 바람의종 | 2009.03.14 | 4671 |
| 992 | 엉겅퀴 노래 | 風文 | 2013.08.09 | 14441 |
| 991 | 엎드려 고개를 숙이면 더 많은 것이 보인다 | 바람의종 | 2010.11.23 | 3513 |
| 990 | 엎질러진 물 | 風文 | 2019.08.31 | 956 |
| 989 | 에너지 공식 | 바람의종 | 2011.09.26 | 4197 |
| 988 | 에너지 언어 | 바람의종 | 2008.11.28 | 7052 |
| 987 | 에너지 창조법 | 바람의종 | 2013.01.14 | 6339 |
| 986 | 에티켓, 매너, 신사적 매너 | 風文 | 2015.07.02 | 7580 |